오늘 받싸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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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널 할 생각 없었는데 씻으면서 뒷보지 만지다가 급 꼴려서 함...
쪼그려 앉은 자세로 딜도로 전립선 맞춰서 찌르다가 두번 정도 가고 힘들어서 옆으로 누워서 함.
알파메일이 내 다리 들어올려서 어깨에 걸치고 박는다는 생각으로 쑤시고 있었는데 상남자라면 내가 가버려도 계속 박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버려도 안멈추고 계속 박음.
그러다 한번 더 갔는데 나도 모르게 멈춤.
주인님이 한번 봐줬다 생각하고 심기일전해서 자시 박기 시작했는데 좀더 엄하게 깊고 강하게 박음.
쌀 것 같은 느낌 계속 들면서 가버렸는데, 멈추고 싶은거 참고 신음소리 계속 내면서 계속 푹푹 박았다... 계속 느껴져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러다 전립선 구멍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었는데 그냥 신음흘리면서 계속 박음.
그러다 사정할 것 처럼 근육들이 움찔거리고 힘들어가더니 갑자기 퓩 하고 싸버림;;;
그동안 쌀것 같은 느낌이랑 싸는 느낌이랑 번갈아가면서 느꼈는데 진짜로 받싸한건 처음이었다...
우연인거 같은데 이번엔 며칠 모아서 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