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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시드니에서 만난 아랍녀썰

조회 수 5,717 추천 수 7
익명_64906 https://dryorgasm.me/anal/110153

난 호주에서 꽤 오랜 시간을 지내다 왔음. 1 + 1인 워홀생활 꽉 채우고 왔는데
앞서도 적었지만 거기서 봤던 제일 신기한 사람을 적으라면 걸레형이었음.

키도 존만하고 정신착란 증세있는 5차원이었던 인간이었는데
같이 다니면서 이 인간의 이런 행동들이 어느 정도는 계산된 것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진심으로 걸레형을 존경하게 됐었다.

이번 썰은 걸레형이 아랍 부잣집 년을 통해 인생역전하려다 그에 못지않은 성공을 누린 썰이다.
각설하고 썰 들어감

시드니에서였는데 갑자기 걸레형이 자기는 랭귀지 스쿨을 다닐 거라고 함.
얼마 다닐거냐고 했더니 딱 2달인데 3달이 될 수도 있다라고 하더라.
나도 농장생활 지쳤기 때문에 남았고, 같이 다니던, 걸레형의 1살 동생들인 두 형은 그렇게
멜버른 여행겸 돈을 번다면서 빅토리아주로 떠남.

웬일인지 마음 잡고 열심히 학원을 다니는 거 같았음.
원래 말수도 없고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만 떠드는 인간이니까
한 달 정도 연락없이 사는 거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더라. 그래서 학원 구경할 겸 투어감.

채스우드라고 나름 부촌급에 속하는 동네에 있는 학원이었는데
학원 건물 앞에서 형한테 전화를 딱! 걸려고하는데 저기서 뭔가 존나 아우라 넘치는
눈 크고 코 크고 몸매 개지리는 약간 백마같지는 않은 백마체형의 여자가 내쪽을 향해 걸어오는데
시발 순간 주변의 시간이 모두 멈춘 듯한 기분이었음. 개지렸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 주변의 어둠 속에서
낯익은 목소리와 함께 사람의 팔 하나가 불쑥 튀어나오더니 내 어깨를 툭 치면서 얘기함.

배충아, 잘 있었냐? 뭘 학원 앞까지 와

시발. 정신차리고 보니까 170쩌리인 걸레형의 팔짱을 끼고있는 이 세상 여자가 아닌 백마녀의 얼굴이 보였고,
근데 내 착각이었는지 백마가 아니라 살짝 까무잡잡한데 얼굴 생긴건 백마라서 약간 나도 제정신이 든 그런 기분이었음.

살짝 웃으면서 나보고 하이~ 이러더니 또 다시 걸레형 팔짱을 끼고 혼자 좋아죽는 거임.
시발 뭐지? 이러는데 형이 그러더라. 자기 여친이래.

지금까지 여자 따먹고다녀도 여친이라는 말은 한 번도 안 한 새끼니까 뭔일인가 싶었는데
근처 카페가서 잠깐 대화나누다보니 사정을 알게 됨.

형 옆에서 그 존나 예쁜 여자는 아랍 여자인데 이란인가 그 비슷한 나라였고, 집이 존나게 부자인 거임.
그리고 얼굴 까고 다녀서 난 매일 그 히잡인가 후잡인가로 얼굴 가리고 다니는줄 알아서 놀랐는데
이슬람은 무슨 종교가 두 파로 나뉘는데 한쪽은 여자 쥐잡듯이 잡는 종교고 다른 쪽은 좀 관대하다고 하더라.
여자는 관대한쪽이구나 싶었음.

근데 걸레형을 존나게 좋아하더라고. 일단 아랍쪽 애들이 성격이 뒤틀린 건지 걸레형의 저질 개그를 존나게 좋아하고,
아마도 이 인간은 학원다니면서도 양남들 보면 히죽거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인사를 했을 새끼인데
아마 그런 것도 아랍권 애들한테는 존나 생소하면서 웃겼을 거 같더라. 아니나 다를까 매일 둘이서 학원 끝나고
두 시간 정도씩 산책한다고 함. 미친 새끼들이 채스우드에서 시드니로 가려면 큰 다리가 있는데
그거 걸어서 건넌 적도 허다하다고 함. 싸이코 둘이 만난 거였음.

그렇게 형은 학원다니고 나도 이제 농장으로 돌아갈 시간이 된 거 같아서 같이 다니던 두 형한테 컨택넣고있는데
밤중에 갑자기 걸레형한테 전화가 왔음. 자기도 같이 떠나야된다고 하는 거였음. 그래서 뭐지? 이러면서 일단
나 사는 쉐어하우스로 오라고 했는데 와서 썰 풀더라.

이 미친 새끼가 아랍여자 후장 털었음ㅋㅋㅋㅋ
근데 사정이 있었어. 형은 다른 여자들처럼 자기 먼저 따먹고싶어하는 스타일이 아닌 수동적인 아랍녀한테 관심을 가졌는데
왠걸 존나 개방적인 거 같은 이 년이 희한하게 사카시도 해주고, 자기 보지나 후장도 다 빨게 해주는데?
그리고 형 똥구녁도 빨아주고 시키는 거 다 함. 근데 보지는 안 주는 거임.

절대 안 된다고 눈물 흘리면서 사정했다고 함. 걸레형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보지는 줄 수 없다고 함.
형도 좀 실망스러움을 떠나 이상하니까 물어봤더니. 자기 보지가 털리는 순간 아랍돌아가서 좆된다는 거임.
왜 좆되냐? 혼전순결이 그렇게 심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함. 자기는 잘 사는 집안 딸이라서
아마도 왕족이나 이런 새끼들이랑 결혼할 거 같은데 그 새끼들은 처녀성 존나게 따진다고 함.

형은 속으로 그렇게 정숙하게 살아야되는 년이 호주 유학을 왜 왔냐싶어서 허탈하게 웃었고,
그 미소를 아마도 아랍녀는 자기를 포기한다는 건줄 알았나봐.

아랍녀는 형의 미소를 보는 순간 조용히 응딩이를 형쪽으로 내밀면서 빤스를 벗어내렸다.
그리고선 형에게 보지는 줄 수 없지만 후장은 줄 수 있다고 했다. 걸레형을 너무 사랑하니까.

난 이 대목에서 존나 어이없어서 피식 웃었는데 걸레형이 내 미소를 보더니,

그래! 바로 그 미소야! 그렇게 웃으니까 후장대준다고 그랬어!

이러는데 존나 무슨 아이의 목소리처럼 살짝 흥분한 채 장난스럽게 외치는 걸레형의 태도 때문에 난 또 낄낄낄

걸레형은 아랍녀에게 이건 네가 너무 아픈 선택이야... 이딴 식으로 입을 털었고,
아랍녀는 살아하는 걸레형을 위해 자기는 모든 걸 주고싶지만 보지는 못 주니 미안하다 했다함.
결국 걸레형은 난생 처음으로 후장 아다를 뚫어주기 위해 자지를 발기시켰고,
자신에게 응딩이를 내민 채 정숙한 체위로 뚫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랍녀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넓힌 뒤
과감하게 박아버렸다고 함.

굳이 후장에 자지 꽂아넣는 기분이 어떤지는 물어보고 싶지 않았음.
다만 형은 74가 아닌 똥4를 하는데 결국 성공했고, 아랍녀는 그래도 자신이 줄 수 있는 최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걸레형에게 줬다는 생각에 그토록 비명을 지르며 아파했던 1분 전의 상황도 잊은 채 키스를 퍼부었다고 함.

그렇게 걸레형은 몇 번이나 아랍녀의 후장에 자지를 꽂아넣었는데 문제는 걸레형의 자지가 너무 굵었다는 거였어.
아무리 길이가 ㅍㅌㅊ 혹은 약간 ㅅㅌㅊ라 하더라도 결국 굵기는 예민한 항문 피부에 위험한 조건이고,
결국 과격하게 아랍녀의 후장을 향해 공격을 가하던 걸레혀의 왕자지에 의해 그녀의 항문에서는 하혈을 시작했고,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는 아랍녀를 급히 병원에 데려가 입원시킨 뒤 형은 곧바로 런을 함.

나는 상황을 잘 모르지만 급히 서두르는 형의 모습이 웃겨서 왜 이렇게 급히 떠나냐고 했더니
형은 굉장히 진지한 표정으로 후장을 뚫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후장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했다는 건
자신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함. 그 말은 아랍녀 정도 사는 집안이면 그녀를 케어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아랍녀의 건강부터 재정상태까지 체크를 한다고 함. 근데 어느 날 갑자기 후장이 찢어졌다?
그건 이미 그 사람에게 체크된 걸레형 밖에 범인이 없다는 것이고, 보복 살인인가 뭔가를 당할 수도 있다고 함.
그래서 형은 곧바로 농장으로 런을 해야된다고 했다. 혹시나 하는 가능성을 계산한 것이겠지...

그렇게 걸레형과 시드니 하버브릿지를 넘어 일단 북쪽 퀸즐랜드를 향해 튀었는데
형은 왠일인지 중간에 인적이 드문 주유소에서만 기름을 넣고, 잠도 거의 차안에서만 자면서 이틀동안을 달려
북쪽 농장 근처에 도착하고나서야 안심을 하는 것 같았다. 나도 옆에서 내내 같이 있으면서 좀 떨렸던 기억이 남
후장뚫고 농장으로 도망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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