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을 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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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84052
https://dryorgasm.me/anal/122028
5년전쯤 마사지업소 여자에게 후장자위 뚫리고 그 쾌감을 알아버렸지.
지금도 업소다니며 요즘엔 미시에게 뚫리고 있음
자주는 안하지만 후장자위가 좋은 걸 알아버려서 큰일이야..
누워서 다리 벌리고 손가락으로 박히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고 마치 여자가 된거 같더라.
생일 선물로 여자애가 내눈가리고 내손묶고 후장에 박아주는데 미치겠더라구..
신음소리가 너무 크게 나와서 놀란적도 있고, 정말 이제는 박히기 위해 미시마사지를 찾게 됐어.
어느순간부터 티팬티만 입게 되고 티팬티도 여자꺼 내 꼬추 들어갈꺼 같은것만 사서 입엉.
왁싱도 두달에 한번씩 받는데 몸에 털이 있는거 자체가 싫어 이제
아무도 모르는데 혼자 이렇게 즐기는게 스릴도 있고 ㅎㅎ
티팬티가 너무 좋아 예쁜 티팬티 사는 취미에 산다구!
티팬티 입은거 올려라 뒤지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