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성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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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33453
https://dryorgasm.me/anal/125773
ㅅㅅ할때 안에 싸본적이 요즘 없어
마무리는 항상 딸로 마무리했고
싸는건 좋지만 이제 싸야한다는
나만 아는 압박감이 있었어
최근에도 피스톤운동좀 해주고
나는 평소대로 딸로 마무리하려했어
여친이 젤로 항문을 만져주는데
처음에는 웃겨서 하지마라고했고
조금 넣으려해서 아프다고 치우라고 했는데
점점 이완되면서 손가락이 들어간거 같은데
안아프고 좋은거야
물어보니 다들어간건 아니고 손가락 반정도.
결국 더 넣어줘 라는 말이 나오며 싸는데
엄청난 오르가즘 오랜만에 느끼고
사정량도 엄청나서 나도 놀랐어
그후로 좀 챙피하고
다음에도 생각나서 넣어달라면 어쩌나
좀 무섭더라구
아니면 이렇게 게이가 되는건 아닌겠지
걱정도 되고
그래서 이게 남들도 느낄수 있는
평범한건지 궁금해
평소 후장딸도 들어봤는데
손가락 넣어보려했는데 아파서
한번도 해보고 싶지않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