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장남자 후기
조회 수
734
추천 수
0
익명_973040
https://dryorgasm.me/anal/142235
집근처에 여장 남자 있어서 만나고 옴.
집이 비어 있다고 오라고 해서 갔음 40평대 이상의 아파트라 나름
사는 집 같음.
손도작고 하얗고 피부 결이 하얗고 뽀해서 ㅅㅌㅊ 여자피부 정도였음
응디도 적당히 커서 이쁘고 다리도 매끈하고 이뻐서 왠만한 여자보다 이뻤음.
눈도 크고 투명한 피부에 아이돌 상이라 이쁘긴 했음.
골격 때문에 남자느낌은 있음
여자들도 은근 냄새나는 애들 좀 있는데 냄새도 전혀 안 났음
여장남자라서 더 청결 관리가 잘 되어 있는가봄. 꼬치냄새도 좋았음
그거 느낌 여자랑 별 차이 없고 아무튼 좋았음.
여자랑 다른 점은 아무리 뽀얗고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였어도
남자 군필이라서 몸이 단단하긴 했음.
개인적으로는 성관계시 업소녀 보다는 2만배 나았고 일반 여친 보다도
나은 점이 있었음.
남자로는 존잘이라 생태계 최상위권 포식자일텐데
왜 여장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