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 앞에서 내 물건 빨딱 선거 들켰다...

하아...

애들하고 팬션 놀러갔는데 추리닝 입은상태로 

여자애들하고 놀다가 여자애랑 뒤엉켜서 스킨쉽하다보니

발기 해버렸거든? 근데 바지가 추리닝이다보니 빨딱 서니까

그게 티가 많이 나더라고..

 

여자애 중에 한명이 그걸 보고

너 섰어? ㅋㅋㅋ 이러더니

나머지 여자애 3명도 막 처다봄...

와..그 순간 수치심과 동시에 뭔가 흥분의 도가니가

막 뒤섞여서 더 빨딱 서버림..

 

여자애 한명이 손으로 내 목덜미랑 가슴팍을 막 비비면서

더 흥분 시켜줘?? ㅋㅋ 이러더라..

 

결국 여자 4명 중에 한명 하고 눈 맞아서 그날

남아있는 방에서 섹스했다

나머지 여자애들? 당연히 소리 다 들었을가고 알지 ㅇㅇ

그냥 눈감아준거였음.

 

 

 

 

노콘으로 했는데

야들야들하고 맛있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