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곳이 없어서 쓰는 애널자위 후기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니까 계속 흥분감 올라오고
어느세 핸즈프리, 흑인에게 박히는 이런거 찾아보고 있었음
2주동안 애널자위를 안 해서 너무 욕구 불만이라 더 이상은 못 참겠었고
머릿속에서는 빡리 박히고 싶다 이런 생각 들면서 어느새 딜도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음. 빨리 한시라도 빨리 주인님한데 박히고 허리 흔들고 돌리고 찍고 싶은 마음 뿐이라 바로 젤 이랑 딜도 담배 핸드폰 챙겨서 비상구로 감
담배 불도 안 붙이고 딜도에 젤 바르고 내 허리보다 높게 흡착판 붙인 다음에 바로 박았을 때 쾌감이 엄청났음 아니 쾌감을 넘어서 행복감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허리 흔들고 돌리는 순간 순간마다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는거임 그런데 절정을 계속 느끼면서 사정이 없으니까 가지는 않고 계속 그렇게 있고 싶다는 생각 들고
누군가 다른 층에서 비상구 문 열고 라이타 불 붙이는 소리 들으면서 흥분하고 있었음 패딩이랑 바지 흘러 내리면서 '이건 걸리면 변명도 못해, 나는 지금 딜도에 봉사하면서 느끼고 있는 변태다 봐줘 라는 생각 때문에 진짜 미칠것 같은 느낌이 왔음 그냥 딜도에 미친듯이 느끼고 있는 변태라는 걸 온 세상에 다 알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담배 물고 있으니까 아....취기랑 쾌락이 계속 오더라고 한 손으로는 입 막고있었고
그런 여러가지 복합적인 쾌락에 야동 보려고 가져갔던 폰은 보지도 않고 딜도의 느낌 자체에신음 내고 일부러 자지는 안 만져서 그 상태 계속 느끼고 있었는데 점점 소리가 가까워져서 다급히 정리하고 나옴
내 기준으로 아슬아슬 할 때 까지 허리, 엉덩이 흔들고 유두 만지다가 팬티로 딜도 고정한 체로 복도 지나서 방으로 옴
가지는 못 했지만 지금도 유두나 구두 스치면 하악 소리 날 정도로 미칠거 같음
그래서 함 글 써보고 싶었어요
진짜 피스톤 머신이나 나 미친듯이 강간해줄 예쁜 쉬멜이나 보추 있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