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익명_517496 2024.12.16 13:38
    난 똥까시 하는것도 받는것도 겁나 좋아하는데.. 그냥 느껴봐 ㅋㅋ

    그러고보면 보지랑 항문 둘다 비슷한 비율도 좋아하는듯.. 똑같이 빨고 핥고 후비고 찌르고 괴롭히고싶다잉.

    하루종일 걷고나서 씻지도 않은 볼기짝 활짝 벌려 쿰쿰한 궁댕이에 얼굴 처박고 짭짤한 똥구멍 주름 구석구석 혀끝으로 맛보고싶다.
  • 익명_691635 2024.12.16 19:01
    난 그저 부럽다..혀 넣었더니 다시 하지말라고 정색하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 눈오는 모텔방 4 7 익명_437602 2024.12.01 829
6 풀 곳이 없어서 쓰는 애널자위 후기 4 익명_265415 2024.12.14 563
> 마누라가 항문에 집착하는거 ㅈ같다 2 익명_053894 2024.12.15 472
4 아 진짜 누가 눈 가리고 뒤에서 박아줬으면 좋겠다 9 update 익명_454048 2024.12.16 400
3 ㅇㄴ잘느끼면 앞으로도 가네 2 익명_554624 2024.12.17 456
2 박아주세요 2 익명_237360 2024.12.22 357
1 현실적인 항문성교 이야기 new 익명_179174 13:1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