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누가 눈 가리고 뒤에서 박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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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54048
https://dryorgasm.me/anal/145834
비상구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눈 가리고 손 뒤로 잡고
그대로 박아줬으면
관장 없이 그런 시츄를 할 수 있는 여자들이 존나 부럽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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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이는 아닌데 박히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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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게이야..
부모님 피눈물 흘리는중.. -
어휴... 진짜 여장남자보면 토나오지만 그런 망가는 있는 거 처럼 실제론 할 생각 없으니까 여따 쓰는거지 참 생각없네 너도
그런 눈치 없는 모습에 네 친구 가족 주변 모두 이미 피바다일듯 -
국어 공부 더 하고 다시 작성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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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싸우러 온 아픈 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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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싸워 ㅋㅋ 각자 다양한 취향이 있는거지 그냥 나랑 안 맞으면 안보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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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벽 짚고 박히면서 ㅈ 덜렁덜렁 허벅지 치대는 소리 들으면 여자처럼 신음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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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이랑은 해볼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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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한테 박히는게 내 소원임 ㅋㅋ
윗댓 개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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