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ㅅㅌ도 해보고 다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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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94958
https://dryorgasm.me/anal/156785
ㅍㅅㅌ은 크게 재미를 못 느꼈음
걍 후장만 벌어져서 고통이 흥분으로 바뀌는 그 지점이 있더라
거기에 맛들리면 ㅍㅅㅌ으로 가는거임
근데 난 그 중간에서 넘어갈랑 말랑 하다가 패스
아네로스로는 못 느낌... 너무 작음
전립선은 생각보다 안쪽에 있음
그리고 엉덩이를 꽊 쪼이면서 골반 앞으로 보낸다는 식으로
아네로스를 안쪽으로 방향을 틀게 해줘야 하는데
너무 작아서 걍 파묻히게 되서 비추...
나는 그냥 전립선 자위가 제일 좋은 듯
근데 이것도 문제가 뭐냐면 전립선을 졸라 긁어대면
흥분해서 후장이 벌어지면서 결국 s결장까지 건드려버림
해보면 안에 문이 또 있음
거기를 몇번 조심히 쑤셔주면 슬슬 열림 꼭 여자 자궁 구멍같이
지금은 시원하다 라는 표현이 맞을 만큼
s결장 입구와 전립선 그 사이에서 와따가따 하면서 비벼주면
진짜 눈 풀리면서 자지에서는 정액이 후두두두두둑 떨어지면서
하응.. 시원하다... 하면서 혼자 난리침
타이트한 티팬티 하나 입고 앞에 작은 진동기 ㅈㅈ있는 곳에 넣고
틀면서 하면 바로 사정감 올라오면서 다리가 후달달달 떨림
그리고 그거에 맛 들리면 자위 할때마다 응꼬가 간질간질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