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정도 항문자위를 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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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03504
https://dryorgasm.me/anal/160061
흔히들 말하는 전립선 오르가즘?
드라이 오르가즘? 같은 건 아닌 거 같거든요.
그냥 딜도로 피스톤 하다보면
어느 순간 복부에 힘이 엄청 들어가면서
평소 배변욕의 몇배나 되는 그런 쾌감? 같은 게 오고
거기서 멈추지 않으면 시오후키가 나오거든요.
한번 할 때 한 3~4회 정도 가능하고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하면
진짜 말그대로 몸이 엄청 홀가분? 하고
진짜 아무런 욕구도 없어지고 그러거든요.
평소에 일반 자위 후 사정을 해도 한 5분 정도면
다시 세울 수 있는데 이거는 끝나고 나면
그날은 정말 아무 생각 없어져요.
이거랑 드라이 오르가즘이랑은 다르죠?
다른 거 같긴한데 항문자위를 오래 해도
드라이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