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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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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5423 https://dryorgasm.me/anal/173971

첫 받사 경험했던 40대 후반 글쓴이 인데

댓글 하나 눈길 가서 용기 내서 적어 볼게.

 

후배랑 차안에서 한 뒤에 성병 걱정 되서 비뇨기과 가서 검사 받았어.

모르는 여자랑 엔조이 관계로 뒤로 즐겼다가 불안해서 왔다고 의사 앞에서 말하는게 쪽 팔렸는데 의사는 덤덤 하게 뒤로는 가급적 하지 말고 하게 되면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몇가지 팁을 주더라구.

검사 기다리는 며칠 동안 무지 불안 하면서

눈감고 누우면 그 날 차안에서 여자같이 느끼던 내 모습이 생각 나서 자꾸 생각 나는거야.

인터넷글 보면 첫경험 하게 되면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ㅈ 생각이 자꾸 나서 다시 관계를 가지게 된다는게 생각나서 몸이 더 미치 가더라.

검사결과 나왔는데 음성 으로 나와서 다행이다 생각 들면서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고 헬스장 가서 운동에 집중 했어.

그렇게 지내다 돌싱 후배 전화 와서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 이었는데 전화 후배 번호 보자 엉덩이 속이 움찔 움찔 거려서 무지 당황했어.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받았는데

후배는 평소처럼 이야기 하다 그 날은 미안했다고. 형 몸 느끼는게전달되서 눈 돌아갔다며 괜찮냐고 하는거야.

그 후배 목소리 듣는데 거부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아래가 젖더라.

너때문에 비뇨기과 가서 검사 받았다고 하니까 막 웃으면서 괜찮아? 결과는 뭐래.

깨끗하대. 하니까 나 진짜 그때 하던 말 거짓말 없었어. 그거 알아 그동안 형 생각 많이 났는데 형은 어땠어.

나도 그랬어 . 하니 한동안 말이 없고 숨소리만 들리더라고.

그러면서 형 내가 아는 형님 있는데 형 이야기 했거든. 그 형님은 바이야. 바이 알지.

게이 용어는 대충 알아서 듣고 있으니까

형만 괜찮으면 셋이서 한번 어때,

그 소리에 너무 놀라서 전화를 끊었는데 이후 에도 메세지로 마음 변하면 연락 줘 라고 계속 오는데

이러다 진짜 게이 되겠다 싶어 일부러 무시 했어.

근데 남자 맛 겪은 몸 이어서 그런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나서 ㄱㄷ 영상 보면서 셋이 어떤식 으로 하나 찾아 봤더니

완전 강간 수준 이어서 난 못해 라고 마음을 다 잡았는데 영상속 텀 모습이 나라고 상상하니 하고 싶어져서 몸이 못 견뎌 지는거야.

며칠을  ㄱㅇ 사이트 돌아 다니며 고민 상담 했는데 한번 맛 보면 또 하고 싶어진다고 내 마음을 꿰툻는 답글 들이 많아서 몸 이 진짜 힘들어지더라.

그러다

돌싱후배 한테 메세지 보내서 이번 한번 만이야 라고 보냈더니 날짜 잡고 모텔 위치를 찍어 보냈어.

형 이번에는 관장 하고 와. 

약속 당일 날 약국 가서 관장약 사서 처음 해봤는데 진짜 진이 다 빠졌어. 그래도 속에 남아 있는가 해서 센조이로 마무리 하니까 맑은 물만 나와 안심했지.

후배가 택시비 보내 와서 모텔 도착 해서 문을 열고 들어 갔더니

후배 하고 형님 이라는 남자가 반겨 주더라.

형님 이라는 사람은 180정도에 덩치가 좀 있었는데 악수 하면서 두툼한 손이 느껴져서 손 진짜 두껍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

테이블에 술 몇가지 하고 안주거리 있어 몇잔 마시게 되었는데 그 형님 이란 남자는 자기는 이런 날 와인만 마신다며

선생님도 한 잔 하시죠 하며 종이컵에 따라 건네 주었어

남자들 셋이 있어 그런지 바로 섹스 이야기 했고 형님 이란 남자가 자기는 여자 남자 다 즐기지만 선생님 같이 은둔을 선호 한다고. 솔직히 자기도 에이즈 같은 병들이 무섭긴 하대.

말씀 하시는거 보니 경험이 많으신가 봐요. 속으로 동성 경험 많다고 하면 께름칙한 생각이 들었거든.

솔직 하게 말하면 여자 경험이 더 많다는 거야. 자기도 남자랑 몸 섞은지가 십년이 넘었는데 돌싱 후배랑 이야기 하다 조금은 용기를 낸거라고 하며 와인을 들이키더라.

선생님 도 불안 하실거라고. 불안한 마음 안들게 매너 있게 즐겨 보는건 어떠냐고 잔잔히 말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

세컵 연달아 마시니까 와인 병이 다 비워지고

날 세워놓고 옷을 벗으라는 거야. 술 기운이 올라서 그런지 몸이 벌개져서 시키는대로 다 벗었어.

후배랑 형님 이란 사람이 앉아서 쳐다 보는데 눈빛이 능글 맞게 변하더라.

선생님. 몸 관리를 잘하셨네요 엉덩이도 통통 하고. ㅈ 손대지 말고 이렇게 돌아 보세요

시키는 대로 돌았는데 내 성기가 스지는 않고 처진 상태 에서 물 흐르는게 보였거든.

지금 기분 어떠세요

아. 좋아요.

그 상황이 다시 내가 여자가 된 기분 이라 말이 제멋대로 나왔어

그러면서 둘다 옷을 벗는데 나한테는 만지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고 하면서 나에게 다가 왔는데

돌싱 후배는 반쯤 발기되서 뒤로 다가와 안으면서 엉덩이 사이에 자기껄 붙이고 문질문질 했고

형님 이란 사람은 내 앞에 다가와 그 모습을 지켜봤어.

형님 몸은 배가 나왔는데 팽팽 하게 살이 올랐고 허벅지가 두꺼웠는데 엉덩이도 컸어. ㅈ은 포경 이었고 내꺼 보다 두툼 했는데 발기 되면 12 정도 된다고 했어.

등 뒤에서 후배가 몸을 페팅 문지를 때마다 내 앞 성기 에서 물이 대롱대롱 흔들려 주욱 늘어져서 허벅살에 닿으니까

좋으세요 ? 물 많이 나와요 하면서 손 바닥으로 내 부랄 밑둥을 소리나게 타닥타닥 쳐대다 날 껴안고 자기 ㅈ을 내 성기 에다 문질 문질 비벼대기 시작했어.

난 둘 사이에서 샌드위치 되어서 몸 가는대로 흔들려져서 눈 감고 얕게 숨 토해내다 신음이 새기 시작했어

손 네개 하고 입 두개가 내 온 몸을 훑고 핥아 대는데 표현 할수 없는 터치들이 내 성감대를 건드릴 때마다 난 저항 할수 없었고 무방비 상태로 신음만 헉헉 내댔어.

뭐라고 신음을 내는지도 모르는채 간간이 들리는 발정 흥분 질질 벌렁벌렁 좃 이런 단어들이 들렸고 내 손은 저절로 두 남자의 몸을 쓰다듬으려 저절로 움직였어.

안씻어도 되겠네요. 우리는 아까 씻었어.

셋은 뒤엉켜서 냅다 침대로 쓰러졌고 그때부터 정신없이 내 입으로 ㅈ 두개가 들락거렸고 난 정신없이 빨아댔어.

지금도 생각 나는게 여자와 할때 다른 남자 특유의 체취가 거슬리게 느껴지다 점점 그 체취 냄새로 빠져 드는게.

그러다 후배가 침대. 머리맡에 등 기대고 나를 품으로 끌여들여 품에 뉘인채로  뒤에서 내 두 다리를 들어 뒤구멍이 다 드러나 보이게 다리를 올렸어

야아...

난 애타는 여자처럼 앙탈 거리는 소리를 내며 몸을 맡길수 밖에 없었는데 형님 이란 사람이 자기 종이컵에 있는 와인을 들고와 뒤구멍에 흘리면서

소독 할게요

와인이 구멍에 닿자 움찔 움찔 놀래서 꿈틀거리니 형님분이 코로 문지르다 혀로 막 빨아대자 난 막 하지말라고 신음을 질렀어

돌싱후배는 준비해온 러브젤을 형님 분에게 건넸고 형님 분은 젤을 비벼 손가락에 묻히고 내 뒤궁멍을 막 유린했어.

속에서 굵다란 손가락으로 씀텅씀텅 전립선 찾으면서 여기? 여기 ?

거기에요. 하니까 손가락 하나 더 넣을게요

내 하체는 형님 분이 상체는 돌싱 후배가 마구 만져대서 망가진 듯한 기분 이었는데 두 사람이 동시에 네 손으로 러브젤을 내 온몸에 발라대니까 몸 터질거 같아 침대위를 버둥 거리며 손을 피해 도망 다녔어.

형님. 일단 제가 저번에 아다 뚫었으니 제가 길 넓힐게요. 이 형 몸이 제 ㅈ 을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그럴래. 그 형님분은 히죽 웃으며 내 옆으로 몸을 뉘었고

돌싱후배는 내 두 다리를 들어 벌려서. 형 힘 빼 간다.

허락도 없이 맨살로 들어 오는데 난 제정신이 아니라 그대로 받아 들였어.

헉헉. 두번째 ㅈ 맛 다시 느끼니 내 온 몸이 좋아했어.

젤을 듬뿍 뱔라 미끄덩 잘 들락 거렸고 흥분만땅 이어서 그런지 내 뒤구멍도 여자 ㅂㅈ 처럼 반응 하는거 같아 속에서 후배 ㅈ 받아 들이면서 내가 조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낌이 왔어.

아우. 이 형 속에서 조이네 . 경험 없는 ㅂㅈ 라 살아있네.

다시 박타는 소리에 어쩔 줄 몰라 하니까 형님 분이 내 ㅈ 쥐고 살살 만지면서 키스를 했어.

남자와의 키스는 그때 첨 이었는데 진짜 황홀할 정도로 잘하더라.

이번엔 제가 할게요.

돌싱 후배가 물러서고 형님분이 밑으로 와 내 속으로 들어왔어.

내 뒤구멍이 넓혀진거 같아 무리 없이 들어왔는데 형님분께 들어 오니까 포경 때문인지 입구 꽉 차면서 속에서 더턱더덕 움직이는 촉감이 틀렸는데 아 이거때문에 게이들이 포경 선호 하는구나 알겠더라고.

막 느껴질락 말락 진동 오는거 같아

아. 안아주세요. 죽을거 같아요.

네에 . 저도 너무 좋아요.

하면서 배로 내 몸통을 누르면서 무게검 걸쳐지고 쑥떡쑥떡 박아 대는데  내가 그 형님분 마누라 된거 처럼 여보 라고 해도 되요 했어.

여보 좋아요 ? 불러봐 괜찮아요

아아. 여보오 포경 너무 좋아요.

난 박히면서 애가 타는데 형님분은 여유 있게 섹을 하는게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후배는 샤워 하고 나오더니

전 가봐야 되서. 형님들 끼리 좋은 시간 가지세요 하고 가버리고 모텔방 에는 우리 둘만 있게 됐어.

난 더 적극적 으로 교태를 부리듯 신음을 내댔고 형님분은 더 내봐요 듣기 너무 좋아 라고 해서 여보 소리를 마구 내댔어.

앙앙. 어느 순간 눈을 질끈 감고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고개 젖혀지고 진동 오니까 형님 분이 알아채고 큰 가슴 팍으로 나 끌어안고 힘있게 콱 박으면서 가만히 있다 다시 천천히 콱.

그 형님분의 두툼 허벅지가 팽팽한게 엉덩 살에 닿을때 마다 몸의 파워가 전해졌어.

헉헉. 선생님 저는 뭐라 부르면 좋아 할까요.

그냥. 부인 이름 불러 주세요. 반말로 막 다뤄 주세요.

선생님. 저 이렇게 한게 진짜 오랜만 이라 너무 좋아요. 제가 명기를 만난거 같아서 사정 하고 싶은데 괜찮죠.

그때 나 흥분에 정신 나가서 응응 그랬고 형님분도 나를 여보 라고 부르면서 오늘 애 하나 더 낳자 하니까 내가 나 여보 애 배고 싶어 하면서 형님분 씨앗 잘 받아들이려고 본능적 으로 두 다리를 위로 쳐 올리고 형님분 몸통에 두 다리를 감싸려 애썼어.

말들 쏟아 내는게 서로 자극적 이라 형님분 육중한 몸으로 나를 짓누르고 박 타는데 그 무게감 마저 숨막히면서 성욕구로 미치는거야.

그러다 형님분은 수컷의 본능 으로 내 뒤구멍에 깊이 찔러 넣고 속에서 싸질러 버렸고 숨 토해내며 내 몸위로 무너졌어.

난 형님분 어깨에 짓눌려 괴성 인지 신음 인지 헐떡이며 내질렀고 짜부된채 한동안 있다 형님분이 여보도 싸야지 하면서 내껄 입에 넣고 내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어.

엉덩이 사이에서 줄줄 흐르는거 느끼면서 둘이 담배 피우다 욕실로 갔고 씼으면서 속에거 빼다 입으로 빨리면서 욕실 안에서 다시 박았어.

이러다 죽어도 싶다 좋을 정도로 시간 무지 빨리 흐르고 자꾸 박히고 싶어서 내가 아는 온갖 체위로 달라붙어 멈추지 읺았어.

형님분도 체력이 좋은지 조절 잘해 가면서 사정 해댔고 그날 난 완전 액받이 주머니 되어서 엉덩이를 실룩일 때마다 형님분 정액이 줄줄 흘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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