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해주세요
남자 사람 인데
요즘에 드라이 오르가즘 알고 싶어서 손 안대고 쌀려고 무지 노력 하거든.
ㅈ ㅇ 할때는 다 벗고 하고
가슴 하고 엉덩이가 성감 인데 유두가 꼭지남 이라 팥알 보다 좀 작은데 꼭지 만지면 쿠퍼액 질질 흘러
가슴 빨리면서 엉덩이 박히는 상상 하면서
전신거울 앞에 옆으로 누워 게동 보면서 ㅈㅈ 는 만지거나 힘주지 않고 엉덩이 속으로 전립선 자극 하듯이 엉덩이 속 으로 숼새없이 움찔움찔 자극 주거든.
그렇게 15분쯤 하면 ㅈㅈ 삼분의 일쯤 커졌다 줄어 들었다 힘 안들어간 상태 에서 반복되다 쿠퍼액 인지 전립선 액 인지 주욱 흘러 바닥에 늘어져.
계속 엉덩이 속 으로 쉼 없이 움찔 하면서 유두 자극하고 엉덩이 볼기 한 쪽 잡고 박히는 거처럼 벌려 쥐고 탁탁탁탁 소리나게 쳐대면 볼기 떨리는 진동이 엉덩이 속 으로 퍼지게 되거든
그러면 오줌 마려운 느낌 나면서 오줌 같이 주륵 살짝 짧게 짧게 싸게 되는데 어떤때는 그러다 ㅈ ㅈ 발기되서 발기 상태에서 오줌 물줄기 싸거나 짧게 짧게 쌀때는 ㅈ ㅈ 약간 커진 상태 에서 오줌 쏟아지는데.
이게 엉덩이 속 움찔 하는 자극은 멈추지 않으면서 발기 안된 ㅈㅈ 에서 나오는 짧게 짧게 계속 이어지는 오줌 나오는 쾌감이 잔잔하게 자극을 줘서 계속 시도 하거든.
어제는 전신거울 앞에서 그렇게 하다 여자 처럼 가고 싶어서 머리 바닥에 박고 엉덩이는 위로 쳐들린 상태로 만들어서 ㅈㅈ는 손 전혀 안대고
한쪽 허벅살 뒤쪽 이랑 엉덩이 볼기 탁탁탁탁탁
소리나게 쥐고 흔들며 진동 엉덩이 전체로 퍼지니까 박히는 기분 들어서 가슴 쥐어짜고 여자처럼 막 신음 냈거든.
그러다 ㅈㅈ 풀로 발기되며 막 흔들거리다 쌀락말락 몇번씩 반복 되다 손 안대고 싸버렸는데
사정 하지 않고 더 쾌감 느끼는 방법 있을까 ?
오늘 기분이 많이 이상한게 아래 ㅈㅈ 속이
요도 길이 확 뚫린거 처럼 시원 하면서 음란한 생각 하면 질질 흘리면서 요도가 시원 하면서 찌릿찌릿 엉덩이가 베베 꼬여.
좀 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