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새디녀랑 골든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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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41228
https://dryorgasm.me/fetish/100618
업소 후기를 찾아보던중 뭔가 나랑 성향이 맞아보이는 매니저를 발견해서 한번 방문해 봤음
얼굴은 약간 성형삘나고 슴가도 수술한거 같았음
근데 이런건 별로 안중요하고 나는 여왕님 컨셉을 좋아하기 때문에 뭔가 리드하고
자신감에 찬 느낌이 더 중요한거 같음
내 성향 얘기하니까 자기도 그런거랑 잘 맞는다더라
그때부터 자기가 주인님이라 그러면서 나한테 반말하고 뭔가 하대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내 자지는 존나 커지기 시작했음 일단 주인님한테 스타킹도 부탁하고 플레이 하는데
싸대기 때리고 욕하고 침뱉고 손가락으로 내 후장 쑤시면서 능욕했음
그렇게 정신없이 당하다가 갑자기 내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입 벌리라더니 오줌을 쌌음
나는 놀램 + 꼴림으로 자지 만지지도 않았는데 정액 싸버림;;;
그리고 입으로 받는데 주인님이 삼키라고 명령하는데 골든은 처음해보는거라 좀 역했음..
그래서 먹지는 못하고 뱉어버렸는데 처음이라 그런거 주인님이 혼내지는 않더라
뭔가 다음에 간다면 먹는 것도 가능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