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 스타킹 득템 썰
예전 업체에 일 할때 이야기다.
IT ERP 업체 였지만 드물게 LAN선도 우리가 직접 공사 해서 깔았다.
ERP개발 해 주기로 한 업체 가서 서버룸 위치 정하고 각 단말기 놓을 장소 정해서 도면 보고 라인을 어디로 뺄 것인지 결정해서 랜선 작업을 하는데, 지금도 그런 업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산의 섬유 업체 였고 여직원들은 유니폼을 착용했다.
점심 먹고와서 랜선 설치 하려고 창고로 알고 있던 곳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는데 여자들이 꺄악 하는거다. 봤더니, 여자들이 그 안에서 양치질이랑 빵 같은거 먹고 있었음.
나도 당황해서 어 여기 창고.. 라고 했더니, 여직원들이 휴계소로 쓰고 유니폼 갈아 입는 탈의실로 쓴다고도 했다.
근데 여직원들이 머무는 공간이 생각보다 깔끔하지 못함 바닦에 신문지도 널려 있고, 쓰레기도 뒹굴고.. 비닐봉지도 여기저기 있었고
6시 넘으니 여직원들은 죄다 칼퇴 하고 3D 업종인 우리는 남아서 업무 보는데, 아까 여직원 휴게소 생각나서 슥 들어가 보니.. 바닦에 신문지도 뭉쳐 있고 그런데 그 신문지 버려주려고 들었는데 뭘 둘둘 말은게 느껴져서 펴 보니, 여직원 스타킹 뱀 허물 벗어 놓듯이 있더라..
급꼴리더라. 그래서 그거 얼른 비닐봉지에 담아서 숨기고 주변을 더 보니까 스타킹이 휴지통에도 들어 있길래 그것도 마저 챙겼다.
누구의 스타킹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젊은 아가씨 것임은 분명함.
노트북 가방에 몰래 넣어서 숙소에 가지고 와서는 스타킹 여성의 중요부위 닿았던 곳 냄새 맡으면서 한발 쫍았다.
스타킹에서 여성 특유의 화장품 냄새랑 향수냄새랑 시큼한 거기 냄새가 같이 나니까 좃나 꼴리더라.
요즘도 안산에 유니폼 입고 일하는 업체 있나?
크 나랑 취향 비슷
1.난 20~30 여직원들만 있는 유니폼 입는곳에서 잠깐 일함
휴게실에 여직원들 옷장이 있었는데 어느날 휴게실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여직원들은 업무보러가고 나혼자 마지막까지 남아서 먹고 치우는 상황 여직원들중 제일이쁜 여직원 사물함 열었더니 스타킹 있어서 바로 챙김 집가서 오랫동안 ㅌㅌㅌ침
2.자주 가던 법조계쪽 사무실 여직원들이 개쌔끈했음 나이도 20~30대 맨날 스타킹 살스나 비치는 검스 신고 씨발년들이 법조계라 그런가 존나 싸가지없었음 이쁘고 섹시해서 봐줬지....
여기가 화장실이 남녀공용인데 열쇠들고 가야함 화장실가면 꼭 스타킹이 돌돌 말아져 버려져있었음 살스만 신는년 비치는검스신는년 특징도 다 알아서 누구꺼구나 하고 득템 존나 함 화장실에서 바로 ㅌㅌ하고 변기 의자에 싸고 발라서 코팅함 이년들이 앉아서 내 정액 닿는다는 생각으로 수십회
3.우리 사무실 입구랑 화장실입구랑 붙어있음 화장실 문열때 우리사무실 문앞에 서서 열어야함 우리사무실 문은 항상 열려있음 화장실을 까페랑 다른 사무실이랑 같이씀 그사무실에 키크고 쭉빵인년 화장실 갔다 나오면 내가 바로 들어가 재미봄
까페랑 같이 쓰다보니 존예녀들도 많이 이용해서 재미왔는데 존나예쁜 여자가 스타킹 들고 들어가는거임 진짜 존나 예뻣음 돌돌말려진 스타킹 득템할때면 화장실에서 벗는 상상 하면 존나 꼴린다
4.마찬가지 운좋게 생각도 못한 지인과 술먹고 정말 운좋게 떡침 평소에 괜찮다 생각했던 여자였거든
다음날 벗긴 스타킹을 너무 가지고 싶은거야 내취미가 스타킹 수집이여서
달라고 하긴 변태같고 민망하고 숨겨놓으면 의심할거같고 고민하다가 올나가게 하고 다리부분 조금 찢어버림
얘는 모르고 신길래 스타킹 찢어졌다고 말해줬더니 어제 찢었어? 이러더라 바로 벗고 버리길래 몰래 득템했다
이 외에도 득템 존나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잠시 쉬고있다
얼굴아는 여자 스타킹 득템할때 쾌감이 딸치는거나 섹스할때보다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