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나의 뉴노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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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83652
https://dryorgasm.me/fetish/103845
간간히 정조대+ntr당하는 남편으로 글 썻다.
요즘도 계속 그 생활중.
최근 와이프랑 와이프 남친은 500일 기념으로 2박3일 여행갔다오고...
일주일에 한 두번 외박하고.
다음 날
남친이 질내사정해온 와이프 몸에 내가 박고.
그런 생활의 나날들이다.
처음엔 모든 게 흥분되고 자극적이었는데
최근엔 그냥 이 모든게 당연한 것처럼
자극없어졌다.
예전에는 와이프가 외박하러 나가면
자위 여러번 하고 했는데
요즘은 소주 한 병이랑 안주 먹고 게임하고
자위도 안하고 그냥 잠들고 그런다.
질문할거있음 받아준다.
참고로 초대남은 안 받는다.
와이프는 초대남 이런 거나 섹스에 미친 여자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연애를 하는거다.
불륜이지만, 자만추로 만난 남자랑 연애를 하는거지
섹스를 목적으로 초대니 만남이니 이런거엔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