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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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95861
https://dryorgasm.me/fetish/104544
돌돌 말려 바닥에 던져진 스타킹 보면 ㅈㄴ 벗는 상상되서 꼴림
ㅈㄴ 예쁜 키 167정도 되는 존예 고딩 슬렌더고 다리도 매끈하게 잘빠진년이
맨날 짧은 치마에 살스 아니면 돌핀 팬츠 입고옴
짧게 스캔 한번 해주고 슬쩍 탈의실 가봤더니
돌돌 말려서 널부러진 살스와 함께 벗어진 검정색 속바지
문닫고 스타킹 보지 부분 얼굴에 파묻고 심호흡하고 음미함
충분히 딸도 칠수 있지만 너무 큰 모험이라 못함
그런 기회는 다시 안오겠지ㅠㅠ
보지부분에 무슨냄새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