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판타지
조회 수
856
추천 수
0
익명_540532
https://dryorgasm.me/fetish/107454
나는 어릴적부터 나이많은 여자를 좋아했음.
어리거나 동갑인 사람과 할때는 사정을 잘 못함
근데 나이 많거나 혹은 많으면서 뚱뚱하거나 하면
진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정함
뭔가 연상이라는 안정감도 있고 보호받는기분이랄까
건들면 안되는 대상 특히 아줌마들 개꼴
초딩때 모유수유하는 작은 엄마생각하면서
첨 딸쳤었고 지금도 작은엄마 얼굴만 보고있어도
꼴리고 맨발보면 빨고싶어 미치겠음
평생 여자취향이 작은엄마와 비슷한 스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