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ntr 성향이 분명히 있는듯
여자친구 생리중이라 누워서 겉에만 만져주고 있었는데
야한 말 해달래서 적당히 ntr 상황극 하고 있었음
조금씩 젖으면서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자기 옛날에 있던 일 말해도 되냐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상황이 야한거니까 이해해달라고 밑밥 깔길래 말해보라니까 ㅋ
11살때 아빠 친구가 집에 놀러왔고 술자리 파토난다음
아저씨가 마당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고 있었다고 함
여친이 쪼르르 달려가서 무릎 위에 앉았데 그렇게 장난치고 있었는데
아저씨 손이 치마 안쪽으로 들어와서 허벅지를 쓸고 천천히 올라가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평소에 잘해주고 이뻐해주던 사람이라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함 여친이 저항을 안하니까 대담하게 팬티까지
올라가서 천천히 만지는데 간질간질하고 찌릿한 느낌에 젖기 시작하니까
팬티를 옆으로 젖혀 손가락이 들어왔다고 함 그전까진 문지르는 느낌이라면
그때부턴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하는 느낌이였다고...
오줌 나올꺼같아서 내려가려고 하니까
아저씨가 엄마 아빠한테는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만약에 말하면
ㅇㅇ이 앞으로 삼촌 못만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알겠다고 했다함
아저씨가 약속이니까 입에다가 도장찍자고 뽀뽀하려 해서 뽀뽀해줬는데
입안으로 혀가 들어왔다고 그렇게 혀끼리 닿으면서
뽀뽀가 아니라 첫키스를 그 삼촌이랑 했다고 말하는데 목소리 톤이 높아짐
상황도 야했고 첫키스도 강렬한 담배맛이라 잊혀지지 않는다고 함
내가 커서 그 아저씨 본 적 있냐니까 얼마전에도 집에 놀러왔다고...
그 말하면서 옅게 신음소리 내길래 나중에 아저씨 또 놀러오면
어릴때처럼 무릎 위에 앉으라고 그럼 또 보지 만져지다가
흥분하면 다리 벌려주라고 내가 허락해준다고 하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빨리 자지 넣어달라고 함
떡볶이 앵간치 흥분안하면 잘 안해주는데 그만큼 꼴렸다는 말이겠지 ㄷㄷ
그때부터 ntr 상황극할때 날 아저씨라 생각하라고 하면서 하는데
평소보다 훨씬 찐득하게 붙어오는데 가끔이 이게 맞나 싶음
저도 초 5때 좀 어른 한테 만져지고 그런 적 있는데...이게 여자는 네토에 흥분하기보다 그냥 수치심 스트레스 압박감 긴장감 배덕감에 흥분하는게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