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팬티를 보면 엄청 흥분이 된다
조회 수
2,271
추천 수
0
내가 여친의 빨간 속옷을 좋아해서 여친이 빨간 팬티를 자주 입는데, 아무리 많이 봤어도 질리지가 읺아, 나중에는 여친보고 노출 해달라고해서, 길에서 극장에서 술집에서 남자들에게 종종 보여주는데 그럴때마다 넘 흥분된다, 내 친구한테도 여친 짧치 입혀서 술마시다가 치마 올려서 대놓고 보여준적도 몇번있고... 친구들도 여친이 얼굴은 존예에 몸매가 168에 51키로로 상급이다보니 꼴려하는게 보인다... 친구들이 머리속에서 내 여친을 이미 따먹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