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체취맡는거 개꼴이네
와이프 나이 46살이고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스타일임.
일단 향수도 좀 쓰고 샤워를 하루에 2번을 함.(아침.저녁)
출근할때도 가방에 항상 손소독제챙겨나가고 차안에는 탈취제있음.
식당가서도 항상 휴지로 수저랑 젓가락 닦고, 테이블을 물티슈로 한번 더 닦음.
여름에 나시입으면 데오드란트 무조건 챙기고, 양말도 한개 더 챙겨나가서 발에 땀차면 갈아신음
구강청결을 위해 밥먹고 나면 무조건 양치하고 가글로 입행구고.. 일주일에 한번씩 치석제거도 함.
입에서 냄새난다고 단거 잘 안먹음 커피도 무조건 아메리카노.
대변도 밖에서는 잘 안싸고 집에서 해결하고 비데로 마무리함.(비데없으면 밖에서 못 가겠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와입이 냄새가 잘 안남. 보릉내냄새도 잘 안나고, 발에서도 냄새가 잘 안남.
이건 어디까지나 씻고왔을때 이야기이고..(근데 씻어도 냄새나는 여자들 많다고 이야기 들어서..)
내가 좀 냄새에 쾌락을 느끼는 타입이라.. 아무냄새안나면 좀 흥분도가 감소해서.. 그렇다고 대놓고 나 암내,발꼬랑내 좋아해라고 말은 할수가 없어
서..
생각해낸게 활동하고 차 뒷자리에서 하는거..
내차가 펠리라서 뒷자리가 광활하고 평탄화도 시켜놨음.
일단 차안에서 분위기 잡고 와입 좀 흥분시켜줘야함. 가슴 좀 핥아주면 지가 알아서 아래도 핥아달라고 함.
그렇게 몇분정도 정성들이면 와입이 먼저 하고싶다고 이야기꺼내고.. 그럼 내가 자연스럽게 뒤에 가서 하자고함.
처음엔 좀 탐탁치않아했지만 한번 해보니 지도 괜찮은지 이제는 그러려니하고 응함.ㅋ
그럼 난 정상위자세하면서(아무리넓어도 차안에서 여러동작하는데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정상위자세를 고수함) 팔 올리고 와입 겨드랑이에 코 갖
다대면 한여름에는 암내가 나드라.ㅋ 선척적으로 겨털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매끈한 겨드랑이에서 암내 나는데 그 냄새가 왜케 꼴리는지..
그리고 다리 올리고 뽀얀발바닥에 코 갖다대면 발꼬랑내가 남. 심한수준이 나닌 조금 나는 정도. 발바닥에 갖다대야만 냄새가 나는정도.
처음엔 창피하다고 내빼더니 내가 격하게 박아대면 내가 발바닥에 코를 갖다대도 흥분했는지 이젠 거부하지도 않음.ㅋ
평소에 그렇게 청결하고 관리하는데 그런 냄새 나는거 보면 너무 꼴리긴 하드라.ㅋ
잘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