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했던 제일 변태짓 몇가지

1. 대학때 우리과에 존예녀가 딸기우유 큰거 사서 먹다가 반쯤 남겨놓고 냉장고에 넣어놓은거 보고 화장실 가져가서 빨대 쪽쪽 빨고 핥고 귀두에 문대고 딸 친다음

우유에 좆물 반쯤 싸서 희석 시킴 많이 싸면 들킬까봐

다음날 내앞에서 빨대로 쪽쪽 빨면서 먹는거 보고 개꼴려서 바로 화장실 뛰어가서 딸침

2.자주가던 금융관련된곳 예쁜 여직원 있는데 화장실이 그안에 있었는데 컵과 칫솔이 같이 꽂아져있는데 컵에 걔이름 붙어있음 처음엔 칫솔모에 침뱉다가 점점 대범해져서 딸치고 칫솔모에 싸서 대충 헹궈놈 20~30%만 남게

3.소개팅녀 예쁜데 너무 도도하고 나랑 안맞는거 같아서 오늘 보고 말자라는 심정으로

집데려다 주는길 으슥한곳에서 lpg차단버튼 눌러서 차 고장났다고 하고 벨트 대신 스타킹 필요하다고 스타킹 벗김ㅋ이방법으로 3명 스타킹 벗김ㅋ

더 있는데 또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