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어떤여자를 택해야할까
1. 29세 회사원. 키 159 57. 엉덩이 크고 하체 발달형. 질펀한 몸땡이같은 이미지. 작고 둥근얼굴형에 이목구비 오밀조밀. 빼어난 미인은 아닌데 특별히 흠잡을곳도 없음. 매우 순종적이고 내조잘함. m성향이고 해달라는거 다해줌. 손가락,발가락,자지,항문,배꼽시키면 다 빨아주고 일부러 똥묻히고와도 내색 안하고 빨아줌. 스트레스받을때 목덜미 물어뜯거나 조르면서도 해봤고 전남친 이름 부르게하면서 먹어봄. 겨털 길러서도 해보고 그날 기분따라 샤워안시키고 할때도 많고 다 내맘대로임. 항문 똥낀거보고 창녀취급하며 먹어도봤고 애널로 하다 똥묻은 자지빨게 해봄. 엉덩이,보디 번갈아하다 질염걸리게도 해봤고 그래도 그냥 다 해줌. 오줌 먹여봤고 아마 똥도 먹어줄듯. 왠지 쓰리썸 하자하면 해줄듯. 이렇다보니 만날때 긴장감이 없고 갈수록 큰 자극을 찾게됨. 돈도 나보다 많이벌고 집안도 괜찮음. 요리잘하고 성격온순. 나랑 결혼하고 싶어함. 결혼 후 생활에 걱정은 없을듯. 근데 너무 질리는 감이 있음.
2. 26세 168 57. 무직. 하체발달형. 갸름한 얼굴에 세련된 인상. 일년넘게 어필해서 꼬심. 몸이 좆나 꼴리게 생김. 엉덩이 크고 허벅지 좋은데 길쭉하게 빠짐. 몸에서 꼴리는 냄새남. 잘씻고 좋은 바디워시에 샴푸씀. 떡칠때도 야리꾸리한 향기 올라와서 개꼴림. 약 m성향. 무작정 순종적인건 아닌데 지도 흥분하면 남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꼴릿한말 해주고 거칠게 다뤄도 받아줌. 내가 하고싶어도 본인이 싫으면 안하는데 밀어붙여서 빨아먹으면 결국 허락해서 항상 따먹는 맛이있음. 평소 옷차림이나 속옷도 내 취향저격. 노샤워 섹스는 얘 발정기때 밀어붙여서 한두번 해봄. 안씻은 똥꼬까지 음탕한 페로몬냄새남. 먹어도 먹어도 또먹고싶음. 집 흙수저. 요리못하고 지잡대출신. 특별한 특기없음. 친구 거의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는애. 결혼 생각없으나 내가 굳이 하자면 생각해본다함. 임신시키면 결혼가능할듯하나 내가 먹여살려야함.
누굴 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