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여행가서 숙소에서 딸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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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54295
https://dryorgasm.me/fetish/122526
이번 여행지가 해외다 보니 많이 걷게되었는데
평소 한국 여행같은경우에 거진 차를 타고댕기니까
걸을일이 많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점이
발냄새가 안난다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발페티쉬가 심한데다가 여친한테도 오픈해서
보통 양말 이틀이나 삼일 신기고 여친 퇴근할때 받아다가
같이 있는 날이면 냄새맡고 있으면 여친이 빨아주든가 대딸쳐주든가 하다가
양말 신기고 냄새맡으면서 박거나 그런다 ㅋㅋㅋㅋㅋ
처음엔 여친도 질색을 하더만 요즘은 발냄새 맡으면 자지 더 딱딱해진다고
빨리 맡으면서 박아달라고 한다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 여행에선 걸을일이 많다보니 이틀삼일 신은 양말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개쩌는 양말이 완성됨
솔직히 팔면 돈될거같은데
여자친구는 하기싫다한다 ㅋㅋㅋㅋㅋㅋ
여친이 피곤하다보니 그냥 양말냄새 맡으면
애무해주고 딸쳐주는 걸로 이틀 보내고
마지막날은 신겨놓고 떡쳤다 ㅋㅋㅋㅋㅋ
스타킹도 신어달라 하는데 스타킹은 싫어해서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