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들은 다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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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9269
https://dryorgasm.me/fetish/129658
오톡으로 만났는데 술먹다 모텔감.
속옷만 남기고 다 벗겼는데 뭔가 엉덩이냄새가 팬티뚫고 여기까지 날거같은 느낌이듬. 실제 냄새가 난 건 아닌데 뭔가 흠ㅋㅋ 또래 여자애들이랑 좀 다름. 얼굴이랑 상체는 작은데 하체가 비정상적으로 큼.
해줬으면 하는거 있냐길래 야한춤 춰달라함. 엉덩이 벌리고 내앞에서 트윌킹 추는데 엉덩이 냄새에 욕정느낀건 생전 처음인듯.
쫀득하게 여기저기 빨리다가 조절도 못하고 어느 구멍엔가 싸질렀는데 다 싼 자지 빨아주는데 그거보고 예쁘다고 느낌.
ㅋㅋ뭔가 내가 알던 여자랑 좀 다름. 임신시키고 싶음.
더많은걸 하고배워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