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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들은 다 이럼?

조회 수 3,768 추천 수 0
익명_199269 https://dryorgasm.me/fetish/129658

오톡으로 만났는데 술먹다 모텔감.

속옷만 남기고 다 벗겼는데 뭔가 엉덩이냄새가 팬티뚫고 여기까지 날거같은 느낌이듬. 실제 냄새가 난 건 아닌데 뭔가 흠ㅋㅋ 또래 여자애들이랑 좀 다름. 얼굴이랑 상체는 작은데 하체가 비정상적으로 큼.

해줬으면 하는거 있냐길래 야한춤 춰달라함. 엉덩이 벌리고 내앞에서 트윌킹 추는데 엉덩이 냄새에 욕정느낀건 생전 처음인듯.

쫀득하게 여기저기 빨리다가 조절도 못하고 어느 구멍엔가 싸질렀는데 다 싼 자지 빨아주는데 그거보고 예쁘다고 느낌.

ㅋㅋ뭔가 내가 알던 여자랑 좀 다름. 임신시키고 싶음.

 

 

  • 익명_574988 2024.02.28 20:59
    경험자랑 미숙한자 ㅇㅋ
    더많은걸 하고배워봐 ㅋㅋ
  • 익명_289301 2024.03.01 11:56
    어제 이 글 쓰다가 꼴려서 또 만남ㅋㅋ 엉덩이에 코박죽하고 내가 흥분해서 눈돌아가니까 따먹히는 스탠스를 취해줌. 어떻하면 남자가 꼴리는지는 아는듯한? 드러운 냄샌데 뭔가 임신시키고싶음. 중지에서 아직도 항문냄새남;
  • 익명_551148 2024.02.29 13:06
    어떻게만나요? 오픈채팅으로?
  • 익명_289301 2024.03.01 11:49
    방법은 없음. 잡담방에서 2년인가 알고 지낸 여잔데 어쩌다보니 만남. 원한다고 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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