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를 밤새 해주던 여친

제곧내 애무를 밤새 해주던 전 여친이 생각난다

결혼도 하고 행복하지만 2년전 그 쾌락이 나를 힘들게하네

젖ㄲㅈ ㄸ꼬 ㅅ기 귀 얼굴 발가락 손가락 구녕이란 구녕, 예민한 모든 신체부위를 기가 막히게 빨아제끼던 전여친이 너무나도 생각난다 남자로서 받을 수 있는건 다 받아봤었지 오늘 첨보는 년이랑 하는 달달한키스도 헌팅성공해서 섹스 할때도 너무 좋았지만

그쾌락은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는거 ㅇㅇ

내인생에 애무만 세시간씩 받을수있는 파트너는 다시 없을듯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2년전에 3달 사귀고 사랑한다 말해달라고 찡찡대는거 못참은게 후회되네

지금도 박으면 미친듯 오르가즘 벌벌 떨면서 박아주세요 싸지마세요

애원할거 같은데 내가 결혼해서 연락은 못하겠고 찾아가서 그냥 박아버리고싶다 ㅋㅋㅋ

한번할때 기본 1시간 이상 애무해대서 입냄새도 존나 났는데

나같은여자 못만난다고 했던거 맞더라 내 35년인생중에 첨이자 마지막이었어 결혼한다 들었는데 결혼하면 바로 작업ㄱㄱ 할거니까 기다려라 오빠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