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씹 네토 10년차 썰 푼다

조회 수 17,957 추천 수 1
익명_093701 https://dryorgasm.me/fetish/133891

예전에 마누라 초대남한테 마사지 사진 올리긴 했는데

둘다 잘 맞아서 존나 일찍 결혼했고

와이프 나 이전에 남자 두명 사귀었었음

애 일찍 낳았고 평소엔 C 임신하곤 D~D+?

체감상 젖차서 더 커보인다 더 탱글해 보이고 가슴 핏줄도 도드라지고

키 큰편이고 엉댕이랑 가슴 좀 있는 타입인데 무튼

그러다 모유수유 끊고 하니까 부풀었던 가슴이 빠지면서

윗가슴이라 그러지 가슴 잡아주는 부분이 힘이 빠지면서

가슴이 축 처지고 유륜 커지고 유두도 좀 커지고 모양도 바뀜

애들이 빨아서 유두 모양도 바뀐다 무튼 처지고 흑두 됨

연애 때 부터 성향 오픈하고 (당시에는 소라넷 한참 부흥기였음)

다른 남자랑 자는거 허락했는데 실제로 잔적은 없음

그러다 애들 낳고 힘든 시기 좀 지나서 부터 초대하기 시작함

족히 50명 이상이랑은 잤고 첨에 별에 별거 다 해봤다

걍 궁금했던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 물건 굵은 남자, 긴 남자, 몸 좋은 남자, 몸 별로인 남자, 아다

군인, 하루에 한 모텔에서 연속으로 창녀처럼 순서대로 5명 받아보기, 야외노출

배달노출, 쓰리섬, 갱뱅은 안 했다 와이프가 정신 없다고 싫어함

그렇게 몇 년 진짜 중독된듯 초대만 존나했다

ㄹㅇ 초대남 구할때가 제일 즐겁고

영상 촬영하고 남자들 좆 사진 보는거 더럽지만

저걸로 와이프 밑에 처 박히는거 상상하면서 휜 좆 등등 걍

궁금했던거 다 실행해 봤다

뭐 사바사고 속궁합은 사람 별로 다르지만

그냥 원나잇, 초대남 목적으로는 외모 빼고(물론 외모가 주는 버프가 분명히 있다)

매너나 기타 조건이 동일하단 가정하에 물건 사이즈가 좋긴 하다

다만 굵기, 길이를 따지자면 강직도가 제일 최우선이고

커봐야 바람 빠져있음 그 질을 쑥쑥 가르고 들어가는 느낌이나 포인트 자극 되는게 적다고 한다

평균적인 길이에선 굵기가 좋고 너무 길면 자궁구 닿는 느낌 때문에 좋음과 약간의 아픔과 이질감이 동시에 있다 함

왜 굳이 원나잇용 초대남용 나눴냐면 너무 굵으면 오랄같은거 할 때 턱 아프고 그런게 계속되면

오랄>거부감 이런식이고 긴 것도 나름 마찬가지

딱 적당한게 롱런 하기엔 좋다는 말인데

쨋든 난 와이프 애인을 만들어 주는게 아니고 원나잇용으로는 이 물건 저 물건 다 해봄

무튼 그게 초~중반부 얘기고

후에 이제 야동같은거 사이트에서 보거나 트위터, 텀블러 활동 할 때

유출 영상 사진 보면 내 마누라도 저렇게 처박혔는데 싶더라

근데 와이프가 좀 지인들 평도 그렇고 착하고 걸레랑은 ㄹㅇ 이미지가 ㅈㄴ 먼 타입임

뭔가 지인들이 그런거 보고 와이프를 딸 반찬으로 썼으면 싶은 욕망이 ㅈㄴ 들어서

페북 가계정 만들어서 지인들 한테 와이프 모자이크 떡 사진 돌렸다

그러다 관심 있는 애들 있으면 와이프인거 말하고 내 성향에 대해 말하고

그러다 와이프 좀 좋아하던 남자애가 와이프한테 전화 떄림 와이프도 싫어하는 눈치 아니어서

나갔다가 아침까지 떡치고 들어옴

오자마자 바지 벗겨서 넣었는데 뻑뻑한게 아니라 ㅈㄴ 쑥 들어가더라

바로 2번싸고 이 날의 쾌감이 초대보다 훨씬 좋더라

와이프랑 내 사이는 변함 없지만 단발성 그냥 육체만 나누는 것 보다

약간 와이프도 맘 가는 상대랑 해서 그런지 그 친구 물건이 실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좋았다 함

이후로 와이프 지인들이 와이프 떡 치는 영상이고 많이 봤는데

다들 이제 30대 넘어가니까 쉽게 떡치고 이런 관계까진 안 가더라

아마 20대 초였음 여기저기 소문나고 ㅈㄴ 걸레 소리 들었을건데

그렇게 요새는 그냥 고정으로 만나는 동생이랑 초대 진행하곤 하는데

도파민에 절여진건지 예전만큼 막 쾌락적이지 않아서

약간 더 가학적으로 가고 싶기는 하다

20대 초 진짜 혈기왕성한 몸 좋은 남자애들 둘 정도 불러서 친구였음 좋겠고

애들 둘한테 유부녀가 농락당하고 밤새 박히는거 최근에는 진행해 보려고 찾고 있는데

이게 취향이 취향인지라 초대남이 친구인 경우는 드물긴 하더라

이게 그냥 2:1은 초대남끼리 어색해서 딱 보이거든 근데 친구들끼리 하면

품평하면서 ㅈㄴ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따먹을 생각하면 와이프도 어린애들한테

당하는 수치감도 오질거고 무튼 간만에 쉬는 날에 썰 함 올려봤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3 이런 페티시를 뭐라 해야하나 1 익명_454048 2024.12.16 1.1k
722 뱃살은 자신이 없습니다.... 20 file 마들렌맛마라탕떡볶이로만든탕후루 2024.12.16 7.2k
721 인천지역이고 펨돔계신가요 4 익명_941481 2024.12.16 994
720 72년생 아줌마의 스타킹은 정말이지 익명_697107 2024.12.16 2.3k
719 여자든 남자든 말로 능욕해줬으면 2 익명_178999 2024.12.16 577
718 키크고 덩치큰 여자가 내 섹상형인데 2 익명_025148 2024.12.14 944
717 70대에도 섹스는 쾌락일까? 3 익명_267932 2024.12.09 1.5k
716 정조대 쓰는게 고민 1 익명_603729 2024.12.05 1.1k
715 유부남인데.. 항문자위에 빠진거같다 4 익명_368479 2024.12.04 2.0k
714 CD나 FTM 트젠이랑 7 익명_590814 2024.12.03 1.6k
713 양말 달라고 해서 얻은 썰 3 file 익명_354952 2024.12.03 5.6k
712 진짜 난 미친놈인듯.. 보빨에 미친놈... 7 익명_599209 2024.11.22 2.8k
711 똥꼬이야기 2 익명_282271 2024.11.16 1.8k
710 골든샤워 패티시 2 익명_297956 2024.11.15 1.8k
709 쾌락형이 누군지 몰라도 2 익명_589279 2024.11.12 636
708 나의 오늘 딸감 7 file 익명_635277 2024.11.12 8.4k
707 이성애자인데 성욕은 양성애자인 사람있어? 6 익명_069422 2024.11.12 1.1k
706 내가 느꼈던 최고의 쾌감...그냥 미쳤었다 1 익명_288244 2024.11.11 2.3k
705 이정도 스킬이면 몇명이랑 경험이 있을까요? 9 익명_841493 2024.11.11 2.1k
704 패티쉬 19 익명_430373 2024.11.07 2.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