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토고민
조회 수
1,569
추천 수
0
익명_098600
https://dryorgasm.me/fetish/134935
5년차 부부입니다
저 33 와이프 31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작년부터 네토끼가 올라오더니 이제는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서 찾아본 뒤 하나씩 해보는 시도중인 단계입니다
와이프는 저 만나기 전 남자친구와 4년 연애한 친구 1명이 끝입니다 그래서 관계중에 전남친 좋았냐 이런것도 해줬었냐 등등 물어보다가 흥분했을때 수위를 높여서 내일 대주고 와라 전남친꺼도 빨아주고와라 등등 이정도 단계입니다 저런 말을 하면 모두 알겠다고 대답합니다 그럴때마다 물도 많아지는게 느껴지구요
이게 좀 질릴땐 왁싱하고 노팬티로 데이트 하자 그리고 언제든 벌려줘라 이런말을 해도 알겠다고 대답하고 특히 몰래 할땐 더 흥분을 하고 밖에서 터치를 하면 안달이 납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해보고 마사지로 넘어가볼까 하는데 마사지는 관계중에도 쉽게 말이 안나오는데 조금 돌려서 말 할 방법이 있을까요? 아님 위에처럼 관계중 네토만족도가 있는 더 자극적인 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