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3섬 하자고 하니...
와이프랑 ㅂㄱㅂㄱ 하고 있을때 우리도 쓰리섬 해보면 어때?
쓰리섬 그게 뭔데?
우리 둘만 상상하는게 아니라 남자나 여자 초대 해서 같이 하는거.
처음부터 여자 초대하면 그러니 남자 초대해서 해보자.
뭘 해보자는거야? 설마 셋이서 지금 ㅅㅅ를 하자는거야?
왜 포르토프랭스 보면 같이 많이들 하잖아~
그건 포르노고 생각없니?
40대에 뭘 그렇게 아껴 아껴서 뭐하려고?
그럼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가랭이 벌리고
다른 남자 ㅈㅈ가 나한테 들어오는게 좋아?
미친거 아님? 진짜 그게 보고 싶어?
어차피 자기 나랑만 한게 아니라
전 남친들 하고 많이 했잖아~~
그거랑 같냐고?
그러더니 빼봐~ 아 빼라고~~
알았어~ 쏘리 써리 그럼 더 흥분 될것 같고
새로운 자극이 될것 같아서...
그러면서 한달 정도 있다가 또 쓰리섬 얘기를 은근히 꺼냈다. 슬슬 발동 걸리더니
하는 말이 미친새끼~
그 소리 들으니 ㅈㅈ에 더 힘이 빡 들어 가더라고~~
내가 약간 변태구나~ 다시금 느꼈다.
다른 놈이 마누라랑 하는 상상하며
ㄸ ㄸ ㅇ 치곤 하니...
근성을 가지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4달쯤 얘기 했을때 수위를 좀 낮춰서
그럼 셋이서 하지말고 보여 주는건 어때?
새로운 경험이잖어~~
또 미친놈~
그러면서 하자고 계속 조르니...
진짜 그렇게 하거 싶냐고?
응 그냥 보여(관전)주기만 해도 더 흥분 될것 같아~
참나~ 제정신이 아냐~ 20대때는 안그랬는데...
그럼 자기 진짜 후회 안할 자신있어?
응
오케이 긍정적인 신호~
보여 주는건(관전) 생각해 볼께~~
그러더니 대뜸
그럼 그 사람은 옷 다 입고 보는거야?
우리 보보면서 같이 다 벗고이쌔겠지.
그러다 하게되면 어떻게해?
남자 둘이 나 덮치면?
그럼 셋이서 한번 하지~
그럼 안해~~
다 안벗고 ㅈㅇ만 할수 있게끔
ㅈㅈ만 꺼 내 놓으라 하지뭐~
그런데 우리 하는거 보고 ㅈㅇ만 하고 가면
미안하니 혹시 자기가 ㄸㄸㅇ 는 해 줄수 있겠어?
내가 다른 남자 ㄸㄸㅇ 해주는 모습이 보고 싶냐?
좋겠다. 멀쩡한 마누라가 남편 앞에서 딴놈 그거해주니...
자기가 그렇게 해주면 나도 그거 보면서
ㅈㅇ해보고 싶어서...
진짜 후회 안할 자신 있어? 응 난 자기가 다른 사람 ㄸㄸㅇ해주는거 보고 싶어~
그런데 누가 40대 아줌마 발가벗고 그거 하는거 보고 싶어 하는 놈이 있겠어? 20대 30대도 아니고~~
아냐~ 좋아해~ 나도 연상이 하는거 보고싶어~ 연상이랑 해 보고 싶어~
또 입에선 미친새끼... 좋냐?
사실 너랑 하는거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생각만 해도 빨딱 빨딱하네...
해줄거지? 해줄거지?
생각해 볼께~~
그럼 난 사람 알아본다.
혹시 아는 사람은 아니겠지?
ㄴㅏㄷㅗ 아는게 사람은 좀 그래 ㅜㅜ
인터넷ㅇㅔ 보면 나같은 사람 많으니 걱정 접어
..
그렇게 와이프에게 약속을 받고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런데 와이프가 다른 남자 ㄲㅊ 잡고만 있다는 생각만 해도 흥분되네... 잘 진행시켜 다음 스텝도 밟아 보고 싶은데...
이런 경험들 있으세요?
여러분들의 귀한 의견 들어 보고 싶어요~
참고 와이프 특징 가슴이 큼 한국 상위1% (자연산)
다리가 잘 빠졌음... 배는 아줌마들 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