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엉덩이 패티시가 있어 애널은 아니야. 근데 니들 다 그런경험 있잖아!
부정하지마라!
나이 20넘게 살아오면서 온갖 여행 사회생활 군다생활 다 하다보면 다 한번씩 경험해보잖아!
대상도 연령대도 유형도 상황도 다 제각기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은 경험해봤거나 친구들이나 행님 동생들에게 다들 들어봤을꺼야.
술에 떡이돼서 전봇대 부여잡고 똥누는 동네 미용실 친구엄마 궁뎅이
휴양림 놀러가서 오줌살때없어 아들이랑 아들내미 친구 있어도 당당하게 궁뎅이까고 급 오줌누는 50대 엄마
살아오면서 친구엄마 누이 동생 혹은 엄마나 이모 숙모등등 잠깐의 찰나에 보게되는 그 누드미시들에 눈 돌아가는게 정상이다.
깨끗한척 오지게 지랄ㅂㅅ짓을해도 늙다리네 40 50대 노인네들이네 머네 개 ㅈㄹ 떠는데 솔까 니들 여친말고 평소에 딴여자 품에 앉아보는거 여관바리나 씹덕오피스 빨리고 빨려서 재탕된 구멍걸레들 뿐이잖아!
근친이네 네토네 개지랄 떨고 니들이 욕해도 난 중년되서 한평생 남편포함 한두명의 남자만 상대하다 결혼해서 몸속에 고이고이 간직된 나이처먹은 그 씹이랑 젓발이랑 궁뎅이가 훨씬 후덕하고 중후하고 요염하고 깨끗하더라!
ㅈ도 엄마 친구엄마 이모 숙모 옆집아줌마 동네 카센타아줌마등등 경험도 없는 샤끼들이 50대 늙은이 아지매 궁뎅이가 그리좋냐? 개 ㅈ ㄹ 떠는거보면 니들은 얼마나 잘나고 잘 처먹고 다녔길래 그런소리 하는지 진심 궁금하다.
니들이 중년들의 그 꾸덕하고 무겁고 꽉찬 보름달같은 궁뎅이맛을 알긴알어! ㅈ도 알긴 멀 알어! 삐쩍꼬른 애기 궁뎅이에 ㅈ이나 비벼봤으면 다행이지.
한번 맛보면 엄마고 친구엄마고 이모고 숙모고 동네 아주마건 머건 그딴건 생각도없어. 구냥 존 맛이야. 그 요염하고 큰 궁뎅이 골짜기에 우유빛깔 정액 쏟아서 귀두로 문질러대는 그 맛을 아냐고! 숨도 못쉰다. 젊고 삐적꼬른 개 걸레 씹창난 재탕용 국그릇보다야 훨씬 좋아.
중년여자 궁뎅이 패티시좀 있다고 개무시하내! 10새뀌들. 상상 아니고 경험 없으면 ㅈ도 댓글도 달지마라 빙시 딸방이들아!
그 경험이 자꾸 기억나고 안잊혀져서 구글링좀하고 사진으로 딸좀 잡겠다는데 먼 그리 말들이 많아! 즐기면 그만이지
취향 성향 존중 안할거면 씨뱅들아 제2의 소라넷 찾아서 꺼져!
욕심부리면 당해야지.
글은 항상 간략하게 그리고 읽고 싶게끔 써라 ㅇㅇ
그런 능력 없으면 읽히지 못하고
허망하게 사라지는거지 ㅇㅇ
읽히지 않는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