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저 여잔데 지하철에서 남자가 밀착해서 비볐어요...

조회 수 3,455 추천 수 2
익명_839584 https://dryorgasm.me/fetish/138975

오늘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남자가 타더니

제 뒤로 자리를 잡더라구요.

사람이 완전히 꽉 들어차서 발도 못 디딜 상황인데

삐집고 들어오더니 제 뒤에 자리를 잡았어요.

 

그렇게 1분 지났나?

서서히 제 엉덩이에 자기 물건을 밀착하더라구요..

점점 딱딱해지면서 커지는게 느껴지다보니까

확실하게 알게된거죠..

근데 사람이 뒤에서도 밀치고 밀고 하는 상황이라서

또 대놓고 성추행범으로 몰아붙이기도 뭐하고..

근데 계속 들썩들썩 비볐어요...ㅠ

바지 입었다뿐이지 거진 섹스하는 수준이었어요..

물건이 제 엉덩이 골에 꽉 들어차는 느낌..

 

근데 솔직히 좋았는데 이거 변태 성향인가요?

당하는 느낌인데 상대방이 안보이니까

거부감이 안들고 그냥 쾌감만 느낌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하철 내리니까 남자가 비빈 곳은 당연히 쿠퍼액으로 젖어있고

저도 흥분해서 보짓물 나와서 젖었어요.

 

 

..

댓글15
  • 익명_663522 2024.07.29 14:02
    여기서 내려요 하지 ㅋㅋㅋ
  • 익명_966944 2024.07.31 13:16
    그건 좀...;; 따라와서 얼굴 봐버리면 즐겼던 느낌까지 망가질까봐...
  • 익명_571186 2024.07.29 18:17
    소설 아님?? 이런거 보고 따라하면 ㅈ된다 진짜로
  • 익명_966944 2024.07.31 13:18
    소설이라기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죠..제 지인도 많아 당했구..저 남자는 운이 좋았던거죠..약간 소심한 저를 만나서..
  • 익명_486035 2024.08.01 17:26
    파트너 되고 싶습니다
  • 익명_043310 2024.08.01 19:04
    쿠퍼액이 바지를 뚫고나오겠니ㅋㅋ
  • 익명_650369 2024.08.01 23:36
    여름용 진짜 얇은
    츄리닝 바지 였어요..
    그러니 흘러 나오고도 남죠..
    그렇게 막 비벼댔는데..
  • 익명_297070 2024.08.02 01:00
    와.. 이런여자 만나보고싶다ㅠ 연락해보고싶네요
  • 익명_659978 2024.08.02 12:36
    연락이 섹스를 위한 연락인가요..?
    차근차근 만날 생각은 있어요..섹스는 그 다음이구요..
  • 익명_508362 2024.08.03 12:46
    그런 상황 또는 상황극에 끌린거에요? 한번이야기해보고싶네
  • 익명_826405 2024.08.09 14:09
    저도 해볼래용
  • 익명_227402 2024.08.18 13:55
    와.. 변태성향 강해서 대화해보고싶네요 ㅎㅎ 괜찮으시면 차근차근 얘기나눠봐요! 텔레 ccbb13 주세요 ㅎㅎ
  • 익명_297389 2024.09.16 06:32
    지하철 클럽이네
  • 익명_230772 2024.10.03 13:52
    ㅋㅋㅋ 쿠퍼액이 오줌도 아니고
    니가 꼴려서 싼거겠지
  • 익명_027655 2024.10.03 21:16
    병신아 글을 읽고 이해부터해라

    여자도 흥분해서 보짓물 흘렸고
    엉덩이에 쿠퍼액이 범벅 됐다잖냐 니 쿠퍼액 여자한테 비벼 본적없지?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좆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 죽어라 !!!! 캐캐캐너더더댜ㅏ카카캬ㅑㅋ캬ㅑ카카카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9 글 처음쓰는데 양심고백 13 익명_460904 2024.08.03 2.5k
678 컴퓨터 조심 2 file 익명_663522 2024.07.29 3.6k
> 저 여잔데 지하철에서 남자가 밀착해서 비볐어요... 15 익명_839584 2024.07.29 3.5k
676 몰카 3 익명_072496 2024.07.27 1.5k
675 여자랑 섹스하면서 애무할때 8 익명_708153 2024.07.20 2.4k
674 유부녀 섹파 5 익명_055552 2024.07.12 3.6k
673 제가 펨돔인 것 같은데 19 익명_321550 2024.07.12 2.1k
672 난 엉덩이 패티시가 있어 애널은 아니야. 근데 니들 다 그런경험 있잖아! 17 file 익명_325134 2024.07.10 3.3k
671 ㅁㄴㄹ 속옷 4 file 익명_887813 2024.07.10 3.8k
670 돌기형 실리콘 티링 튜닝 익명_596450 2024.07.09 759
669 19) 여직원 코딱지 먹는 방법 5 익명_205914 2024.07.06 1.8k
668 특이한 변태취향 있냐? 5 익명_412901 2024.07.06 1.5k
667 나이많은엄마상상.. 4 익명_549138 2024.07.03 1.2k
666 전 남편이 다른여자랑 하는걸 관전하고 싶어요 ㅎㅎㅎ 3 익명_317411 2024.07.01 2.2k
665 관리잘된 몸매좋은 아줌마 1 익명_755337 2024.06.28 2.5k
664 와입 팬티 냄새 존나 꼴림 1 익명_318272 2024.06.27 1.5k
663 살면서 해봤던 경험 썰-2 10 익명_936159 2024.06.27 2.5k
662 정신을 따먹는다는 말 1 익명_017526 2024.06.21 1.8k
661 와이프 팬티로 딸치는게 취미인데~ 2 익명_784575 2024.06.20 1.4k
660 역시 키스 박을 때가 젤 좋다 3 file 익명_271857 2024.06.15 4.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