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생긴 아줌마 페티쉬?
여기 엄마 페티쉬 가진 사람 많네 ㅋㅋ
나도 어릴때 생긴 페티쉬 적어봄
정확히 말하면 홍합처럼 두툼하고 벌어진 40~50대 보지 페티쉬
92년생이고 어릴때 찢어지게 가난했음
2층 주택 집 안쪽에 구석진 창고방 같은 곳에 살았고
문 열면 신발장 바로 앞에 싱크대가 있고
5평 남짓 방하나 화장실도 밖에 있었던 집
그런 곳에서 네식구가 부둥켜 안고 살았음
그런 환경 때문인가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도
다 같이 샤워도 하고 사이 좋은 가족으로 살았다
중학교 올라가서 사춘기 오고 프루나에서 한창 야동 받던 시기
5분 거리에 있는 2층 주택으로 이사가면서
방 2개 중에 하나가 내방이 됐고
문 잠그고 바닥 딸치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음..ㅋㅋ
중2인지 중3인지 시기는 헷갈리는데
부모님의 부부싸움 아버지 입에서 이혼 이야기가 나오고
선풍기와 티비를 포함 생활 가전제품 대부분을 던져 깨부셨던
아버지는 집밖으로 나갔고 엄마는 신세한탄
식탁에 홀로 앉아 울면서 술을 마시던 기억
나랑 여동생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이 깨질까 무서워
안방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울며 벌벌 떨었던 기억
그렇게 울다지쳐 잠든건지 눈뜨니 엄마는 없고
일어나 나가보니 식탁 밑에 깨져있는 소주병들
화장실 앞에 축축하게 젖어서 널부러져 있는 엄마의 바지
그 안에 들어있던 팬티와 시큼한 찌린내
불켜진 내방에서 들리는 코고는 소리
이불도 안깔고 상의만 입은 채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는 엄마
초딩땐 잘 몰랐지만 중학생이 되고나서야 눈에 담기는 시선에
엄마의 걱정보단 흥분하며 발기했던 기억
정글처럼 수북하게 똥꼬까지 이어진 보지털
새까만 소음순
손으로 벌리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약간 벌어진 것 만으로도
구멍 안쪽까지 다보이는 오줌으로 번들거리는 보지
새까만 보지살과 달리 핑크색도 아니고
완전히 새빨간 보지속 점막
숨 쉴 때마다 밀려나오며 벌렁거리는 주름과 돌기들
엄마 다리사이에 조용히 엎드린 채
10cm도 안되는 거리에서 한참을 바라본 내가 태어난 구멍은
찌린내 마저 꼴렸던 강렬한 기억으로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떠올리면 지금도 쿠퍼액이 바로 나옴
뿌리까지 깊게 밀어넣고 정액을 넣어주고 싶은 보지
자지 먹는 걸 정말 좋아할 것 처럼 생긴 보지 모양이 뇌리에 박혀서
야동은 전부 40~50대 아줌마만 나오는 것만 찾아보고
걔중에서도 엄마 보지처럼 생긴 야동만 모았었음
흔히 이쁘다고 말하는 핑크빛에 앙다문 조개는
나는 감흥도 없고 별로임 지금도 마찬가지고
근데 와이프는 한 쪽만 늘어진 짝짝이 날개... 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