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빨아주는 가게가 있엇으면 좋겠다
조회 수
829
추천 수
0
익명_499038
https://dryorgasm.me/fetish/141200
그냥 마사지 받듯 편하게 가서
샤워하고, 나체로 폭신한 침대에 엎드려서
요구사항 몇가지 얘기하고 나면
후장빨기전문가들이 손과 입을 사용해서
애널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거...
진짜 필요하다. 합법적으로 애널 빨리고 싶다
샤워마치고 가운만 입은채
테라피룸에 딱 입실하면
손님 오늘은 어떻게 서비스해드릴까요? 라고 묻는 질문에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려서 짧게 냄새부터 맡아주시구요
햐 끝을 뾰족하게 세워서 상하좌우로 촉촉하게 먼저 풀어주세요
에널이 조금씩 벌어지면 흡입하시고 혀로 삽입하시는 것도 좋아요
혀는 힘 너무 들어가지 않게 압조절 잘 해주시구요
항문이 너무 웻해지면, 양손 엄지로 항문 마사지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마르고 나면 계속 혀와 입술로 간질거리듯 만져주세요
라고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데.... ㅠ
하 괜찮은 관리사가 잇다면 계속 지명할 거고. 말이다.
하 애널이 빨리고 싶은 비오는 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