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랑 섹스를 미친듯이 하기 시작한 이유..
조회 수
898
추천 수
0
익명_390096
https://dryorgasm.me/fetish/142323
어렸을 때는 당연히 자위만으로 성적 쾌락을 느껴왔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여자와의 섹스를 처음 경험했고
똑같이 사정을 하지만 여자랑 키스와 스킨쉽하고
흔히 말하는 빌드업을 하면서 서서히 달아오르는 과정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발사할 때 쾌감의 정도가
그냥 딸칠 때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극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
그 뒤로는 자위로 내 자지와 정액을 낭비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친이 있을 때는 여친과
그리고 없을 때는 간간히 섹파를 만들어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난 내 첫경험이 남자 경험 많은 누나였는데
그 누나가 내 사타구니와 붕알 주변을 포함해
내 온몸을 침 범벅이 되도록 미친듯이 빨아줬고
그런 기분을 느낀게 처음이다 보니 그냥 정신이 나갔었음..
그 상태에서 누나 눕힌 상태에서 발목 잡아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정자세로 미친듯이 피스톤질 했지..
그 순간 내 눈이 뒤집히면서 뭔가 뜨겁게 끓어 오르는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 쾌감을 온전하게 내 몸으로 느끼면서
뿜었던 질싸는 몇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