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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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57868
https://dryorgasm.me/fetish/143029
우선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고1인 남자이구요 키랑 덩치가 좀 있습니다. (뚱 x)
최근 들어 여자가 남자한테 무기력하게 이용 당하고 박히는게 꼴리는데, '아 나도 박고 싶다'가 아니라 '아 나도 저렇게 박히고 싶다'의 의미에서 꼴려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엄마의 속옷 같은거 몰래 입어보고 그랬는데 욕구 해소가 안되서 중학생 때는 유두자위를 시작했고 최근엔 애널까지 손대고 있습니다. 유두자위를 성장기때부터 해서 그런지 가슴에 멍울이 잡히고 꼭지가 안섰을때는 봉긋 튀어나와 있어요. 꽤 예민하기도 하구요. 애널은 개발하려고 몰래 딜도랑 제 주문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 이게... 전 이성애자인줄 알았는데 요즘엔 저보다 쎈 남자(들)한테 강압적으로 박히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진짜 미칠거 같아요. 여장도 해보고 싶은데.. 숨기기 어려울거 같고. 그런데 그렇다고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지로 박히고 싶다는 욕구가 들어서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대화 해주실분은 쪽지나 라인 아이디 댓글로 적어놓으시면 찾아갈게요 ㅜㅜㅜ
사진은 저 맞고 쥬지는 작은 편임미다..
쳐뒤져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