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꼈던 최고의 쾌감...그냥 미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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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88244
https://dryorgasm.me/fetish/143797
난 내 첫경험이 남자 경험 많은 누나였는데
그 누나가 내 사타구니와 붕알 주변을 포함해
내 온몸을 침 범벅이 되도록 미친듯이 빨아줬고
그런 기분을 느낀게 처음이다 보니 그냥 정신이 나갔었음..
그 상태에서 누나 눕힌 상태에서 발목 잡아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정자세로 미친듯이 피스톤질 했지..
그 순간 내 눈이 뒤집히면서 뭔가 뜨겁게 끓어 오르는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 쾌감을 온전하게 내 몸으로 느끼면서
뿜었던 질싸는 몇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노잼을 프랑스어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지향성이 명료하지 않으면 결국 읽히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는거지..
반응이 시원찮고 결국 사라진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