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똥꼬이야기

조회 수 506 추천 수 0
익명_282271 https://dryorgasm.me/fetish/144175

 

 

오늘같이 비오고 축축한 날은

똥꾸멍도 더 습해지고 구린내도 살짝 올라오는데

그놈은 이 어두운 똥꼬를  성스럽게 숭배하며 엉덩이 활짝 벌려서 냄새 맡아가며 자지를 세우고 꺼덕꺼덕 ㅈ물 흘려가면서 조심스럽게 혀로 핥아대면 

내 똥꾸멍도 조금씩 벌어져서 앙다문 똥꼬에서 힘뺀 똥꼬가 되어간다

밑에 구멍에서도 애액이 살짝씩 흘러나와 

그 놈의 침이랑 애액이 섞여서 

내 똥꼬는 계속 축축해진다.

 

그럼 그 놈은 똥꼬에 얼굴전체를 비벼가며

똥꼬의 적절한 습기를 유지해가면서 

애널봉사를 계속한다

힘빠진 똥꼬는 계속되는 봉사에

터널처럼 열리게 되고

이제는 혀가 똥꼬 주름 뿐 아니라

똥꼬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내장을 핥아댄다 

 

그렇게 똥꼬 빨리고 싶다 

  • 익명_378753 2024.11.17 08:14
    난 빠는 남자였었는데 침대 끝에 여자 엎드리게 하고 양쪽 엉덩이를 잡고 벌려서 엄청 빨아댔었지 혀를 빳빳하게 세워서 구멍 깊숙히 넣으면 점점 항문이 벌어졌었어..
  • Mayyoupegme 2024.11.17 16:13
    하루종일 애널 워십하면서 전용 똥꼬닦개로 쓰이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9 스타킹 신은거 보면 꼴린다; newfile 익명_802534 00:40 121
718 진짜 난 미친놈인듯.. 보빨에 미친놈... 2 익명_599209 2024.11.22 282
> 똥꼬이야기 2 익명_282271 2024.11.16 506
716 골든샤워 패티시 2 익명_297956 2024.11.15 439
715 쾌락형이 누군지 몰라도 2 익명_589279 2024.11.12 251
714 나의 오늘 딸감 3 file 익명_635277 2024.11.12 1.0k
713 이성애자인데 성욕은 양성애자인 사람있어? 1 익명_069422 2024.11.12 264
712 내가 느꼈던 최고의 쾌감...그냥 미쳤었다 1 익명_288244 2024.11.11 542
711 이정도 스킬이면 몇명이랑 경험이 있을까요? 9 익명_841493 2024.11.11 569
710 패티쉬 13 익명_430373 2024.11.07 779
709 파주 용주x에서 시호후끼 하다가 창녀가 다쳐서 고소 당했습니다. 7 익명_235248 2024.11.06 741
708 빨딱 섰다는 이 말을 듣고 베시시 웃는 여자애 5 익명_905096 2024.11.04 642
707 내 첫경험은 경험 많은 누나........잊을 수 없다 6 update 익명_540905 2024.11.02 745
706 도와주세요 5 file 익명_957868 2024.10.31 1.4k
705 남친한테 스팽 유도 5 익명_049959 2024.10.21 1.2k
704 멜섭인걸 인지했는데 ,, 1 익명_402518 2024.10.19 557
703 와이프의 과거1 2 익명_821028 2024.10.18 1.6k
702 입던속옷 구메 후기좀 올려줘 3 익명_744686 2024.10.17 749
701 나 네토같은데 2 익명_086519 2024.10.15 875
700 내가 여자랑 섹스를 미친듯이 하기 시작한 이유.. 익명_390096 2024.10.15 1.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