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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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82271
https://dryorgasm.me/fetish/144175
오늘같이 비오고 축축한 날은
똥꾸멍도 더 습해지고 구린내도 살짝 올라오는데
그놈은 이 어두운 똥꼬를 성스럽게 숭배하며 엉덩이 활짝 벌려서 냄새 맡아가며 자지를 세우고 꺼덕꺼덕 ㅈ물 흘려가면서 조심스럽게 혀로 핥아대면
내 똥꾸멍도 조금씩 벌어져서 앙다문 똥꼬에서 힘뺀 똥꼬가 되어간다
밑에 구멍에서도 애액이 살짝씩 흘러나와
그 놈의 침이랑 애액이 섞여서
내 똥꼬는 계속 축축해진다.
그럼 그 놈은 똥꼬에 얼굴전체를 비벼가며
똥꼬의 적절한 습기를 유지해가면서
애널봉사를 계속한다
힘빠진 똥꼬는 계속되는 봉사에
터널처럼 열리게 되고
이제는 혀가 똥꼬 주름 뿐 아니라
똥꼬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내장을 핥아댄다
그렇게 똥꼬 빨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