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랑 19금 얘기(긴글)

쓰고 나서 보니 너무 길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읽으시고 나의 짜릿했던 경험을 적은거니 욕는 하지말고

친구랑 술한잔 하고 아쉬움에 친구집에서 한잔만 더 하기로하고 갔어 우린 2차까지 마신터라 둘다 어느정도 취해있었고 셋이서 다시 마시기 시작했어 1시가 좀 넘어 갈 때 친구는  쇼파에 뻗어 버렸고 우리는 둘이서 계속 마셨지

친구 와이프가 오빠 오빠네는 한달에 몇번이나해? 우리 이런말 해도 되는 사이인가? 뭐 어때?? 어른인데.... 아니 관계가;; 알겠어 그럼 히지말지.... 아니... 꼭 그런건 아니고 우리 일주일에 1번 일요일 저녁에... 난 두번 하고 싶은데ㅜㅜ 그럼 한번은? 어? 한번은 혼자 풀어야지  여기서 대화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도 술기운도 친구와이프랑  둘이서 이런 얘기 하는것도 짜릿함의 선을 넘어 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언제하나 싶어서...  너네는 몇번해? 우린 2주에 한반 난.별로 감흥이 없는데 오빠가 짐승 처럼 덤빈다. 짐승처럼 덤비는데 한달에 2번 밖에 안해? 다른걸로 풀어주지... 아;;  왜 두번밖에 안해? 한번 하면 남편이 2시간씩 빨어 저 샌님이 그래? 그런데 어떻게 2시간이씩나? 스럼 쓸려서 좀 아프기도 할텐데 그래서 2주에 한번 하는거야.  그러고 집중도도 떨어질텐데 그래서 난 휴대폰 하고 있어....  그럼 본게임은 얼마나해 1시간 그럼 촐 3시긴을 해? 우와 우린 30분이면 끝나는데....  신음소리 내주면 30분 만에 싸기도해. 이미 좋은 구간은 다 지나가서  그냥 소리 내주는거야 그런데 어떻게 한시간씩이나 하지? 우리 오빠가 작은데 오래해ㅜㅜ  난 긁은데 넣으면 5분 버티기가 쉽지 않어. 그래서 예전에선 혼자 한번하고 저녁때 하면 10분 정도 버티니 예전에는 부끄러워서  혼자하고 와이프한테 했다고도 말도 못했는데 이젠 이런 얘기에 부끄러움이 넘어서는 나이인가봐. 오빠 우리 나이가 얼마인데 이런거 가지고 부끄러워해....  그럼 너는 입으로 해줘? 오빠 해주지 안해 주면 난리나 그래? 일주일에 두번은.입으로 해준다 아니 나는 하기 전에 너도 입으로 해주는가해서 그겅 기본이고 그해서 우린 2주네 한번이잖아. 그래서 안하는 주에는 두번해줘~ 입에다 둡번? 좋다 진짜 부럽다 난 그냥 안에만 싸야 하는데 지금 5년째 입에다 해도돼? 물러보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 오빠 그럼 입에 해줘 그러는 여자가 어디있냐? 그냥 입에디 밀어 넣으면 받는거지 진짜? 나도 그럼 해봐야 겠다. ㅎㅎ 그런데 우리 둘이 하기에는 좀 선을 많이 넘은것 같다. 오빠 이런 얘기 안 좋아해? 좋아 하는데 너랑 얘기하기가 벌써 이만큼 얘기했는데 그렇긴 하지... 그런데 남자들은 입에다 하면 좋아? 너무 너무 좋지 ... 중간에 끊기잖아. 그래도 빼서 입에다 씨면 왠지 정복감 같은게 있어서 좋더라고 넌 첫경험 언제 해봤어? 그건 좀.... 오빠한테는 비밀이다 그럼 난 고3때 사귀던 오빠랑 아:: 생각보다는 빨랐네. 오빤?? 난 대학교1학년땨 오빠 애인있지?  없어 애인은 무슨 있을것 같은데 와이프랑 섹스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좀 더 채우고 싶긴해? 어떤게 부족해? 어;;; 내가 성욕이 좀 강한편이거든 어 그엏게 보여~ 그래서ㅜ일주일에 3번 정도 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입에도 하고 싶고  난 빨리 끝나니깐 넣으면 5분인데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가혹하지 않냐? 성욕은 강한데 왜이리 짧은지 몰라 마누라가 하는 말이 5분더 못 버티면서 뭘 그리 지주 할라고 하는지 그러니 언니는 성욕이 별로 없는 모영인가보네 어 섹스 안해도 전혀 상관없네 내가 하도 조르니 해주는거래. 

너도 남자듫이 제범 따라 다녔을것 같은데... 그 얼굴에 그 몸매에... 친구가.최종 승자이긴 하지만... 그럼 따라다니는 애들 있었지 많이 사귀었어? 적당히... 여튼 부럽다 일주일에 두번ㄴ.입으로 해준다니 깆비기 또 그 얘기? 그냥 부러워서 혹시 다른건 뭐해주는지 물어봐도 돼? 괜찮아 벌써 얘기 디 하고 있는데... 오빠는 내가 옷입을때 원피스나 달라 붙는거 입으면 그렇게  뒤에서 비벼댄다 오빠도 그래? 너는 몸매가.되니깐... 오빠도 그러냐고?? 응 그러 나도 치마 밑에 보고 싶고 그래... 모르는거 아니잖아? 그래도 봐도 또 보고싶고 해도 또 하고 싶어 . 그래서 오빠가 자꾸 이거 입으라 저거 입으라 하는구나. 뭐 오빠도 언니 교복입히고 그래ㅡ 응 한번 입혀봤어 원사이즈인데 그런데 살이 있으니 다 안잠기더리도 그게 더 섹하더리고 ㅋㅋ 울 오빠랑 똑 같네... 그거 입혀놓고 혼자서해 난 그게 더 편해 그럼 2시간씩 안빨려도 되니 그래 2시간 길긴 길다 그래서 입으라는거 다 입어줘? 응 왠만하면 그렇게 하면 오빠혼자 딸딸이 치다가 하니 20분 정도면 되더라고 그럼 나도 딱 올라가고 좋더라고 그너저나 저자식은 쇼파에 저렇게 놔둬도 되나? 술먹고 쇼파에서 자면 다음날 10시까지자 ... 

오빠 진짜 다른여자 없어? 아니 없었어? 어 없어. 왜 소개 시켜주게? 내가 일주일에 딱 한번 풀 상대가 필요하긴 한데 말야. 너는 없어? 요즘 오피스 와이프해서 그런말도 있잖아. 다들 잘 해주지 그 잘해주는게 여자여서 그래 하긴 이쁘긴 하지 아까 볼려고 해서 본건 아닌데 남자는 가슴쪽니 살짝만 보여도 그게 계속 기억에 남는다. 오빠 나 본거야? 아니 보여진거야. 일부러 내가 어떻게 보겠니? 보니 좋아? 어;; 좋지 그러자 자 한번 더 봐 그러면서 아까보다 더 많이 보여주는거야 야 너 취했어? 왜 그러는거야? 뭐 그냥 보여준건데 서비스 오빠가 귀여워서 엥? 이거 뭔가 신호인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입으로 해줄때 입에다 싸면 그대로 받아주는거야? 응 얘기했잖아... 그랬지 혹시 얼굴에다가도 한적 있어?  응 자주해 내 마눌은 절대 못 하게 하든데... 좋겠다. 왜 못 하게 하지 그냥 세수하면 되는데.. 넌 남편한테 정말 잘 해주는구나. 오빠는 성욕이 강한데 일주일에 한번으로 돼? 혼자서 하는거지 그럼 오늘 목욜인데 일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야? 무조건 적으로 기다려야지... 오빠 지금 보여... 뭐 커진거. 아까부터 커져 있었어. 너는...   오빠 딸딸이 칠래? 오빠가 하는거 보고 싶어.. 미쳤어. 야 너 내친구 마누라야. 지금까지 한 얘기는 뭐지? 그건 얘기인거고 왜 오빠도 풀면 좋잖아. 그렇지만 하면서 친구을 보니 친구는 세상 편하게 1시긴째 같은 패턴으로 코골며 자고 있더라  오빠 한번 해 남자는 풀어야해 ... 마음으론 100번쯤 쌌어 그래도 풀고 싶지만 ... 괜찮아 나만 보는건데 아까부터 계석 커저 있는데 아프겠어 그럼 니가 좀 도와주면 좀 보여줄래? 보여주기만 하면돼? 어 보여주기만 어디 위 아래? 둘다. 그러니 위부터 조심스래 보여주더라고 역시 몸매가 이쁘니 가슴도 엄청 이쁘더라고 친구 와이프의 가슴을 본다는 생각에 이미 풀발기 얘기 처음.시잗했을때 부터 플발기 였지만 나의 시선은 고정된채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점 점 흔들었고 애라이 모르겠다 지퍼 사이로 내 물건을 꺼내고 흔들기 시작했어 오빠 진짜 굵고 길어.  그러면서 가까이서 보는거야 더 해봐 어 오빠 힘빠져 너 밑에 보여줄래? 치마를.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라 심장이 먿는줄 그러면서 자는 남편을 힐끔 힐끔 보면서ㅜ체크하고 오빠 좋아? 응 너무 좋아 나의 손은 쉴새없이 움직이고 걔도 가벼운 터치로 클리를 자극하다 구멍에 멓고 하니 얼굴에 미간이 찌푸렸다 펴졌다 상체는 부들 부들 오빠 쌀것같아 휴지좀 크리넥스 몇장 주더라고 그기에 싸버렸어ㅡ  그리고 여운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를.보면면서 정말 좋았어 짜릿한 경험이였어 나의 손은 아직 나의 꽈추를 잡고 있고 크리넥스 위로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내 오른손을 잡더니 자기 얼굴로 가져가더라고 그리고 오른손 검지에 묻은 네 정액을 입으로 딖아 주면서 손까시를 해주더라고 밑에서는 한번더 울칵 하면서 온몸에 있는 정액이 빠져 나오는 느낌. 나도 이때다 싶어 걔의 오른손을 잡아 내 입에 넣었다 그녀의 비릿한 보지 냄새 그 냄새에서 헤어 나올수 없을것 같은 느낌이 순간 나를 지배하였다ㅡ  그렇게 서로의 모둔것이 묻은 손가락을 입에 넣고 시선을 마주하고 있었다 그것 만으로도 내 몸의 모둔것이ㅜ힘을 다 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 이제 가야지 하고 현관문을 나서며 서로의 시선을 교환하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 갈께 하니 나를 꼭 안아주면서 귀에다 다음에 한번 줄께... 어.. 진짜 고마워 잘 가 오빠 응 잘있어 조만간 다시 봐. 응 조만간. 그러면서 나의 짧ㄱ고 너무나 강렬했던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