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현 마눌) 첫 애널 따던날..
연애할때..속궁합 잘 맞아서 주구장창했는데..
여친이랑 뒷치기를 자주했음..허리 세우라고 하고 하기도
하고..침대에 다리 쭉 펴고 뒤로 눕게한후 내가 올라타서
나도 다리쭉뻗고..보지에만 내꺼 넣어서 집중공략하다가.
쌀거 같으면 내꺼 빼서 여친 엉덩이쪽에 질외사정으로.
여친이 뒷보지라.떡치다보면 보지 바로위에 똥꼬가 붙어있음.
후배위로 자주한 이유가..뒷쪽에 있어서 좀 그래.
앞으로 해도 되는데..다리를 많이 벌리든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야..박기가 용이한데..
나 술취해서 하는날에..내 허리를 다리로 감고 일심동체로 하니..내가 너무 힘들어서..뒤로 돌으리고 했어.
질싸를 존나하고 싶은데..위험기간이고..뒤돌아 있는 여친 엉덩이안에..보지와 똥꼬가 같이 보이네,.
나 전에 안마시술소에서 업소녀한테 서비스 받은 기억과 느낌이
살아나서..가만있어봐..하고선..뒷목부터 혓바닥에 침좀 적시고.
애무 들어갔어..뒷목부터 어깨죽지..스키장에서 스키어들 내려오듯
대각선으로 좌로 갔다 우로 갔다 하는식으로.
등..허리..엉덩이 위쪽 부분 정도 내려오니..움찔 하는게 느껴짐.
엉덩이 중간오니..완전 긴장해서 엉덩이 힘 빡들어가고.
대망의 똥꼬앞에서..외곽을 살살 혀로 애무하니..움찔하길래.
그냥 엉덩이 양쪽으로 벌려버리고..거기다 딥키스함..
살짝 특유의 채취있는데..그냥 좋았어..
5분정도 빨다보니..내 혀가 좀 마른느낌이 들어.물한잔
마시고..여친은 좀전 그자세..
러브젤 사놓은걸로. 내꺼랑..거기에 살살 바르고..
넣을께..하고 .천천히 삽입하니..보지랑은 다른 조임에,
여친도 섹스할때와 다르다고 하고..아프냐니깐..
참을만하대서..피스톤 살살 올렸더니..둘다 좋아죽음,
세게 하면 아파할까봐..그걱정은 기우였음
나도 섹스하면 25분은 넘게했는데..뒤에다 하니.묘한 짜릿함에
죽겠는걸..임신걱정도 없어..막하다가 똥꼬에 바로 쌌음..
싸고도 한 3분정도 여친똥꼬 느낌 여운이 좋아서..
삽입한채로 살짝살짝 움직였더니..쪼임이 또 느껴지고.
색달랐어..살살 내꺼 빼니..주르륵 정액이 나오길래.
물티슈로 바로 닦아줬음..좀 뻐근한 느낌이 있다고..
나도 똥꼬에 첨 한날이라..그냥 좋았어..
그이후로 결혼전까지는 코스가 항상..앞보지에 하다가 가임기가
아니면 질싸로 끝내고..위험기간일땐 앞보지로 박다가 항상
뒷보지에 박아서 싸는걸로 끝냈어...
18. 연애.결혼 초반까지는.입싸.질싸.뒷보지싸.
임신후 애 낳더니..섹스거부 오진다.
피곤한데 왜 자꾸 그러냐고?내가 뒷보지를 하도
해서..늘어난거 같대나..서로 좋아서 했구만..
요즘엔 섹스를 해본적이 없네..
아 그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