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상당히 보수적이긴 한데 다른 남자에 조금씩 눈뜨게 해주고 싶네요. 네토 서서히 알려주려고요.
성욕도 왕성하고 성감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성감마사지 부터 차근차근 경험하게 해주면 분명 거부감도 줄고 다른 남자에 대한 호기심도 많이 생길것 같거든요. 차근차근 빠져들게 해주고 싶은데 잘하는 야한 마사지숍을 몰라서..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 드릴께요~~ㅜㅜ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냥 전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마사지숍 쿠폰 얻어서 보내주는식으로 해보려고요. 해보고 괜찮으면 더 보내준다고..
애무 잘 하는곳일수록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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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맛사지사를 특정하고 안면을 좀 익히시길...
내 친구가 맛사지사로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여자 혼자 맛사지 오면 간을 본다고 합니다...
맛사지 하면서 터치 수준에 따라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여자가 호응을 하는지 아닌지 보는거죠...
그러다가 느낌이 오거나 여자가 먼저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리고,,,
남자들 중에 님 같은 경우도 종종 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남자 맛사지사 중에서 마누라 좀 어떻게 해 달라는 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후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