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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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뭐 설치해준다고 그래서 겁 없이 문 열어줬다가 설치하는 도중에 눈빛 돌변해서 덮쳤으면 좋겠어요. 저항 못 하게 팔 다리 묶어놓고 속옷 벗겨서 유두랑 팬티 위로 보지 괴롭히고 입보지 강간 당하다가 자의적으로 옷 천천히 벗고 위로 올라타서 허리 흔들고 자지 기분 좋다면서 허리 흔들어대고 비웃으면서 맛있는 년이라고 성희롱하고 일부러 자궁에 안 싸고 얼굴에 싸서 배덕감 느껴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모로 맛있는 년이라고 걸레 취급 하고 또 찾아온다고 예고하고 또 찾아와서 따먹혔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