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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돔인데

조회 수 3,066 추천 수 0
익명_832461 https://dryorgasm.me/fetish/171245

어디 귀여운 남자 하나 깔아두고

얼굴에 보지 대고 강제로 ㅈㄴ비비다가

손으로 후장 진짜 다 벌어지게 쑤셔박으면서 엉덩이 때리고싶다

싫다고 저항하는거 강제로 깔아뭉개면서 인격말살시키고싶다

밑에서 앙앙 울어줄 남자가 왜 내 주변엔 없지...

 

댓글18
  • 익명_669302 2025.10.12 13:23
    어디살아?
  • 익명_832461 2025.10.12 15:26
    서울
  • 익명_529199 2025.10.12 15:21
    말하는 것만 봐도 남자새끼네 ㅋㅋㅋㅋ

    '왜 내 주변엔 이런 남자가 없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어그로 유형 ㅋㅋㅋㅋ남자들 댓글 유도하면서 낄낄거리는 병신 ㅋㅋㅋㅋㅋ
  • 익명_832461 2025.10.12 15:26
    그럼 남자라고 생각하셈 ㅇㅇ
  • 익명_529199 2025.10.12 15:34
    ㅇㅇ 여기 니 같은 놈 널려서
    사실 감흥도 없음
  • 익명_832461 2025.10.12 16:05
    안물어봤음..
  • 익명_529199 2025.10.12 18:57
    어디서 꼬치꼬치 말대꾸야!!! 이년아!!!! 우캬캬캬캬!!

    내 거대한 물건 앞에 보지나 벌리고 젖탱이 벗어재껴 이련아!!!!

    쑤욱~

    들어갔다!!!!! 우캬캬캬캬 ㅋㅋㅋㅋㅋ 우캬캬캬캬 우캬카카카카캬ㅑ카캌카캬카카캬커ㅑㅑㅑ




    꾸질륵~



    질싸 ㅇㅇ
  • 익명_546134 2025.10.12 15:34
    누나 부산오면 연락해 똥꼬 코박죽하고 클리 불나게 해줄테니까
  • 익명_832461 2025.10.12 16:05
    기대할게요
  • 익명_744763 2025.10.12 17:42
    아 다 좋아하는데 지원하고 싶다
    손까지 묶여서 저항 못 해서 강제로 당하는 척 하다가 중간에 즐겨서 가만히 있는 거 들켜서 능욕도 받고
  • 익명_744763 2025.10.12 17:45
    페싯 제대로 당하면 숨 못 쉬는데, 몇 초 동안 숨 못 쉬고 읍읍 하면서 있다가 숨 쉴 수 있게 되면 숨 급하게 들이마시는게 아니라 ㅈㄴ 힘들어서 보지냄새 들이마시는데 집중해서 존나 웃긴 꼴 보여주고 하는 도중에는 나름 혀 잘 쓴다고 꺼내다가 주제 넘는다고 뒤지게 쳐맞고, 또 뒷구멍 박힐 때는 손 묶여서 엉덩이만 씰룩대다가 막상 중간에 나도 모르게 즐겨서 가만히 있으면 니도 좋으면서 왜 ㅈㄹ이냐고 또 쳐맞으면서 당하고싶음
  • 익명_265509 2025.10.12 19:28
    쭈뼛쭈뼛하는 펨돔 말고 이런 펨돔을 민나고 싶었는데…
  • 18317 2025.10.12 21:55
    나 서울사는데 궁금한데 쪽지좀주라 ㅎㅎ
  • 익명_134201 2025.10.13 09:35
    서울이다 자존감땅에다 해체시켜서 내노예로 삼겠다. 기대해라.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라.
  • 익명_669302 2025.10.13 12:23
    신음은 앙앙인데
    내가 귀여운지를 모르겠네ㅜㅠㅜ

    스스로가 귀여움에 자신있으면 쪽지라도 보냈을듯ㅋㅋㅋ
  • 익명_688794 2025.10.14 11:56
    글에서 경험없는게 너무 티가난다
    로망으로 남겨두시길
  • Platonic 2025.10.17 20:33
    멜섭입니다.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익명_424115 2025.10.21 16:47
    서울사는 멜섭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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