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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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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71317 https://dryorgasm.me/fetish/172625

엄마가 그렇게 전직장 다녀오고 나서 몇일 유심히 지켜봤는데..

당시 바람이라거나 그런 확정적 물증이 없으니 조금 긴가 민가 했는데.. 요즘 휴대폰을 계속 자주 보긴함.. 원래 휴대폰 비밀 번호도 없었는데 비밀번호 설정 해놨더라.. 왜 해놨냐고 하니 친구가 휴대폰 잃어버렸는데 비밀번호 안걸려 있어서 큰일 날뻔 했다더라 라는 변명 아닌 변명 하는거 같구..

 

 

엄마가 진짜 바람나도 개인 사생활이긴 하지만 뭔가 마음이 그렇네 다른남자 한테 다리 벌린다는게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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