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썰) 노예님친과 섹스패턴
처음이야 이것저것 플레이를 하지만
이제 익숙해지고나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만 즐기게 되거든
근데 섹스발받침 얘기궁금하단 댓 있어서
첫 썰로 씀
섹스시작전에 수치플 같은 거 시켜
자지로 이름쓰기나
바닥에 얼굴쳐박고 엉덩이 쳐들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활짝 벌린다음에 똥꾸멍 벌렁거리게하기 같은 거
물론 똥꾸멍 벌어져있을 땐 음탕한 똥꼬라고 하면서 똥꼬가 얼얼 해질때까지 찰싹찰싹 때림
그럼 손도 못 대고 죽으려고 하는데 나는 웃겨죽겠지 ㅋㅋ
그럼 내 몸도 살짝 달아올라서 봉사받고싶어진단말이야
서로 나체가 되서 끌어안고있다가
가슴부터 빨게 시켜 물론 나는 머리끄댕이를 잡아 가슴앞에 갖다두고는 강압적으로 봉사를 시키지
그다음엔 내가 침대에 엎드린 상태로
걘 내 다리 밑으로 들어가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킁킁 소리 내면서 똥꼬 냄새를 맡아
그리고 냄새가 어떤지 감상을 말하도록 하고, 제발 핥게 해달라고 빌지
그 다음엔 양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벌리고
똥꼬를 살살 핥아, 소프트 아이스크림 핥아먹듯이 ~ 그러다가 점점 세게 강도를 올리고 벌어진 똥꼬에 혀를 집어넣어허 혓바닥으로 똥꼬에 피스톤질을 하게함 이걸 오랜 시간 반복해. 물론 보짓물도 흐르니깐 침대가 젖지 않게 중간중간 핥아먹어야함
보지랑 똥꼬가 애액이랑 침으로 범벅이 되면
딱딱해진 자지로 보지 클리부터 똥꾸멍까지 비비게해
남자새낀 이 흥분되는 과정에 쌀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만 딜도새끼로 사용중이기때문에 참고 버텨야해
으흡으흡 소리 내면서 자지를 계속 비벼대는게 존나 개꼴리고 좋음
나는 다시 뒤집어서 바르게 눕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핥게해
그러다가 이제 명령하지
“삽입해”
하면 이제 빳빳해진 자지로 주인님의 성적욕구 충족을 위해 애쓰는 거야
나는 다리를 걔 어깨위에 올려두고 잏다가
섹스에 감흥을 높이고 싶을 때 입가에 발을 가져가면
두 손으로 내 발을 받쳐들고 발가락을 핥아
혀로 발가락 하나하나 쪽쪽 빨고 발가락 사이사이도 정성스럽게 핥아야해
혀를 내밀게 하고 발가락과 발바닥을 비벼대기도 하고
입 안에 발을 우겨넣고 구역질이 나오기 전까지 쑤시기도 함
그리고 침이 묻은 건 걔 얼굴에 닦아, 어차피 걸레새끼 드럽게 쓰는 거야 상관없으니까...
걘 사정의 위기를 몇번이고 넘겼지만
내 허락 없인 쌀 수가 없기때문에 계속 봉사해
물론 사정 없이 끝내는 날도 있고
사정하는 날에는 내 배 위에 사정하고
입으로 핥아서 깨끗하게 정리함
그리고 그걸 삼키고
마무리 담배피며 끝이야
별거없지?
뭐 이런 섹스가 반복된다고 보면돼
멀티플 썰이나, 초등교사 온라인 조교썰, 이전 섭과의 플레이도 있으니 차츰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