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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는 엄마썰

조회 수 38 추천 수 0
익명_995897 https://dryorgasm.me/fetish/176638

나는 초딩때부터 모자상간물로 딸쳤음.

 

어쩌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걍 태생적으로 성벽이 그건듯.

근데 야동 망가만 봤지 실제 엄마한테는 욕정을 안했음

성인 되고 대학생때 여친 딱 한번 있었는데 섹스할때

발기도 잘 안되고 별로였음.

맨날 모자상간물 마이너한거까지 보면서 딸쳐서 그런듯.

첫 여친이랑 헤어지고 여친 한번도 못사겨봄.

개찐따라서 헌팅 소개팅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고

존나 외롭고 존나 서럽더라. 성욕은 많은데 배출도 못하고.

그러다가 군대 전역하고 존나 백수였을때 집에서만 있었는데,

그때 엄마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음. 그때 엄마한테 내 성욕이 폭발한것같음. 그때 진짜 엄마 팬티도 딸칠때 써보고 몰카도 많이 찍었는데, 결국 엄마한테 걸림. 근데 엄마도 좀 쌓여있는것 같더라. 아빠도 돌아가시고 재혼도 안하시고.. 40대 여자가 성욕이 높다던데. 진짜인가봐.

그뒤로 엄마한테 고백하고, 연인처럼 살고있다.

그래도 아직 모자상간물로 딸 많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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