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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건 사랑이었나봄

조회 수 431 추천 수 0
익명_595004 https://dryorgasm.me/fetish/180771

일단 본인은 21살 남자임

어릴때부터 성욕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서 야한거에 빠져살았음

실제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나 몸도 궁금해서 어플로 ㅅㅅ하는데까지도 성공했음

근데 뭐 야동이나 이런데서 말하듯이 달콤한 맛이 나고 이런거 없더라

그냥 사람은 똑같은 사람이었음

남자는 다른가 해서 남자거도 빨아봄

그냥 별 다른거 없고 오히려 좀 역하더라

다른사람과 성적인 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여지껏 매달렸었는데

막상 하고나니까 내 생각같지 않음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원한건 무슨 뇌가 터질거같은 쾌감이 아니라 사람한테 안겨있을때의 포근함같은거였음

근데 이런 생각이 들고 나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잘못된 길만을 걸어왔다는 생각이 드니까 돌아가는 방법을 모르겠음..

  • 익명_912366 2026.01.03 11:26
    사람 많이 오가는 길에서 프리허그 팻말들고 다양한 사람들하고 포옹 좀 하셈..
  • 익명_134368 2026.01.03 11:55
    나도 만남하면 솔직히 서로 껴안고 있을때가 가장 좋음
  • 익명_706401 2026.01.03 19:44
    아직 존나 어려서 괜찮을듯. 나는 만나본 사람중에 사실 제일 ㅅㅅ 잘 맞았던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었음. 제일 꼬추큰 사람도 아니고 테크닉 좋은 사람도 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넘 좋아해서 키스만해도 녹아버릴것 같은사람이었음. 근데 헤어지고나서 내가 빌고빌어서 한 1년? 만에 다시 잣잣 했는데 그때 그 느낌 안나더라 ㅇㅇ 이미 마음이 떠서 그랬던듯. 여자들이 특히 이런쪽에 민감한거 같고 아마 남자들도 감정이 어느정도 섞여야 하는듯.
  • 익명_595004 2026.01.05 01:43
    맞아 사실 내가 싸고 이런것보다도 내가 빨아주거나 할 때 칭찬해준다거나 어떻게 더 해달라는 이야기를 듣는게 더 기분좋음...관심받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익명_706401 2026.01.05 22:55
    그게 약간 서번트, 버틀러 성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상대방이 네 움직임, 봉사 등에 기뻐하고 더 요구하고 만족하는걸 좋아하는거지. 근데 성향이라고 적어서 그렇지 의외로 바닐라에서도 많이많이 볼 수 있는 성향이야~~ 너무 걱정마 너보다 변태같은 바닐라도 많더라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거해줘, 저거 해보고싶어 하는 파트너랑 만나면 재미있게 연애도하고 섹스도 가능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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