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친 따먹은 썰
반응 나름 괜춘해서 썰 적어봄ㅋㅋㅋ (유부들 커엽넼ㅋㅋ)
제목에는 친구라고 했지만, 사실 대학 동기에 가까웠음.
그 친구(A)는 과에서 귀염상에 나름 공부 잘했음.
A는 나에게 졸업하고 가끔 연락하는 정도의 인간 1이었음.
그러다가 내가 수원에 잠시 자취하게 됨.
A는 원래 수원이라, 대학 다닐 때 보다 더 자주 보게 되었음.
(사실, 카페&맛집 메이트가 필요했음..ㅋㅋㅋㅋ)
A를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A의 남친도 알게 됨.
(A랑 그 남친은 대학 다닐 때부터 사귐. 그때는 존재만 알고 있었음)
3명이서 한잔씩하는 시간이 종종 생기게 되었음.
술집에서 술 마실 때, 어쩌다가 내가 탁자 밑을 보게 되었음.
(틴트 떨궜나.. 뭐 그랬을꺼임)
근데 그 남친의 거기가 겁나 커져있는겈ㅋㅋㅋ
첨에는 ㄹㅇ “왜 커짐?” 이케 궁금증만 들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크롭티에 빠져서 크롭티만 입었는데, 그 크롭티가 좀 짧긴 했음.
위도 좀 파여있곸ㅋㅋㅋ
“설마 나땜에 발정난건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가시지 않았음ㅋㅋㅋㅋ또 그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곸ㅋㅋㅋ
확인 차 대화 주제를 19금 토크로 바뀠음.
둘 다 첨에는 민망해 했는데, 술 기운인지 술술 말하뎈ㅋㅋ
그때 따먹을 수 있겠다고 확신함.
걍 그때는 안달나게 하고 싶은 생각만 있었음.
그 남친 만나면 일부러 ㄱㅅ 보이게 숙이고, 그랬던 것 같음
(차마 A 앞에서 터치는 못하겠더랔ㅋㅋㅋ)
근데 그 남친에게 따로 연락 옴 연애 상담 하고 싶은데 둘이 볼 수 있겠냐곸ㅋㅋ
속으로 ㅈㄴ 웃으면서 감.
그 남친이 카페 가자고 했는데, 걍 내가 술집가자고함ㅋㅋㅋㅋㅋ
술집 가서 보니까 벌써 세우고 있더라.
걍 19금 상담이랍시고 밑밥깔길래, 내가 옆에가서 허벅지 만져줌.
좋아 죽대?
그 뒤로는 다 아는 이야깈ㅋㅋㅋ
걔가 생각보다 못하긴 했는데, 걍 그 배덕감이 쩔었음.
내가 걔한테 “누가 더 맛있어?”하니까 바로 “너”이러더랔ㅋㅋㅋ
그때 좀 감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그때 알았어.
“아 ㅆㅂ 나란년 취향은 임자있는 사람 따먹는거구나”ㅋㅋㅋㅋ
그 뒤로 걔랑 몰래 몇 번 함. 생각해보니 내가 좀 수치 스러운거 많이 시켰는데, 잘 따라와줌.
(걔 땜에 ㅆㅂ 내 취향이 이상해 진 것 같곸ㅋㅋㅋ)
이것도 반응 좋으면, 트위터에서 여친 있는 멜섭 따먹은 썰 풀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