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중사 썰 보고 나도 하나 써봄
나는 포병으로 복무함
우리 자대는 순서대로 1 2 3 4층을 썼는데
1~3은 포대가 사용했고 4층은 본부가 썼음
난 1포대라 1층을 썼는데 막사를 정면으로 봤을 때
중앙에는 4층까지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고
거길 기준으로 해서 우측은 1포대
좌측은 대대장실 주임원사실 여군휴게소
그리고 정보과나 인사과처럼 본부에 있을 법한 몇몇 부서가 있었음
1포대 근무는 대공초소와 불침번 그리고 FDC와 통신병이 서는 상황근무
이렇게 3개가 있었고 포반은 대공과 불침번만 섰음
불침번 부사수는 중앙계단 쪽에 포대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서서
중앙문을 통과하는 간부나 타 포대 근무 인원들을 체크 하는게 임무였고
사수는 각 생활관을 돌며 포반의 인원을 확인하고 미비된게 있으면
당직사관한테 보고하거나 또 좌측에 있는 각부서의 문을 돌려서
열려있으면 잠궈주는 것 까지가 임무였음
내가 처음 자대로 갔을 때 인사과에서 인사담당관 여군 하나가
인솔해서 올라갔는데 다들 알겠지만 여군은 전투모를 쓰기 전에
망 같은걸 먼저 쓰고 모자를 씀
쉽게 말해 머리 푼 모습을 못보는 거지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 여군이 엄청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음
그리고 행정반에 가기 전에 담배피는 사람들 피고 들어가라며
담배 하나씩 주더라고 차렷 자세로 쭉쭉 빨면서 곁눈질 하는데
다리꼬고 앉아서 빨간 입술로 담배피는 모습이 존나게 섹시했음
암튼 나는 군생활하면서 그 여중사랑 접점이 없었는데
일개 병사가 일과시간에 인사과에 들어갈 일은 없고
여중사가 당직근무도 본부만 섰으니까 뭐 아무것도 없었음
자대 생활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유부녀고 나이는 정확히 기억이 안남
나는 30대 초반 정도로 기억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어서 중사였는지
아니면 20대 였던 건지 아무튼 어린 아들이 2명 있었고
영내 관사 아파트가 집인데
남편은 타 부대 상사라서 관사엔 3명만 살고 있다 이정도?
한번은 그 여중사가 본부 당직을 준비하는지 사복에 머리푼 모습으로
계단을 올라가는데 어깨 정도의 머리 길이로 화장기 없는 얼굴을
처음 봤었음 존나 이뻐보이고 따먹고 싶더라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불침번 사수를 서는 정도의 짬이 됐을 때
그때 쯤인가 알게 된게 우리 부대 대부분의 부서는
문 위쪽 창틀에 키를 놓고 다닌다는 것과
인사과 안쪽 자리가 남자 중위 자리고 그 바로 옆자리가 여중사 자리
또 여중사 책상 서랍은 항상 열쇠로 잠겨 있었고
여군휴게소 창틀에 있는 열쇠는 휴게실 키가 아니었던 것
언젠가 새벽에 불침번 근무를 서다가 여군휴게소 창틀에 있는 키를 들고
혹시해서 인사과에 있는 책상서랍에 넣고 돌려봤는데 잠금이 풀리는거임
서랍을 열어보고 놀란게 그 안에 콘돔이 잔뜩 들어 있었음
생각해보면 여군한테 콘돔이 보급될 일도 없고
애초에 남편은 타 부대 사람이라 여기에 넣고 다닐 이유도 없지
그리고 당시에 인사과에 있는 남자 중위랑 여중사랑 섹스하는 사이고
여기저기 상관들한테 대주고 다닌다거나 하사들 beq에서
나오는걸 봤다는 병사도 있었음
콘돔을 보니 소문이 진짠가보다 생각도 들고
다시 원상복구 해놓고 또 시간이 지남
말셋인가 말넷인가 불침번 근무를 서게된 날
생각없이 여군휴게소 문을 돌리는데 열리더라고
놀라서 뒤를 보니 부사수는 졸고 있고 cctv도 없는 사각지대라
안에 들어가 문을 닫았는데 창틀로 빛이 들어오니
불을 안켜도 안에 뭐가 있는지 얼추 보이는 정도로 밝았음
내부엔 침대와 관물대가 있고 안쪽에는 문이 하나 있었는데
문 안쪽에는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커튼하나와 욕조가 있었음
제일 먼저 관물대를 열어보니 화장품이랑 서류 몇장 그리고 손수건인가
서랍엔 아무것도 없던 걸로 기억함
아 별거없구나 생각하고 침대 밑을 보니까
검은 봉투랑 하안색 봉투가 있었는데 하얀색 봉투엔 군복이 비쳐보였고
검은색 봉투를 조심스럽게 열어서 보니까 거기에 팬티 3장이 있었음
바로 열어서 꺼내보니 이거 입던 팬티구나 생각들 정도로 냄새가 올라옴
안쪽을 뒤집에서 보니 보지 부분이 누렇게 말라있는데
그걸 신나게 핥으면서 다른 팬티를 확인함
하나는 보지물이 제일 많이 묻어있는데
아직 마르지도 않고 축축함
하나는 마찬가지로 말라있는 팬티 한장
그중에 말라있는걸 꺼내서 자지에 대고 존나 흔들고
처음 빨았던 팬티를 핥으면서 팬티에 쌈
그리고 화장실에 있던 휴지로 닦고 휴지는 변기에 넣어서 내리고
물을 살짝 묻혀서 최대한 정액 냄새 안나게 씻고
애액이 안말랐던 팬티는 잠깐 고민하다가 건빵에 넣고
나머지는 봉투에 다시 담아서 정리함
조심스럽게 나와서 보니 부사수는 계속 졸고 있고 아무도 없음
자연스럽게 복귀해서 포대 화장실 칸에 들어가 팬티를 꺼내보니
역시 오줌인지 애액이 아직 마르지도 않았음
다시 한번 냄새를 맡았는데 보지 냄새에 바로 서더라고
문도 열려 있었고 팬티도 젖어있던 걸로 보면
아마 그 날이 여중사 본부 당직근무 였던 걸로 생각함
이후에 px에서 검은색 봉투 하나 구해서 단단하게 잠그고
더블백 안에 넣어놓고 몇번이고 새벽에 그 냄새 맡으면서 딸쳤는데
침냄새가 섞이는게 싫어서 계속 냄새만 맡으면서 보관하다가
병장 쯤에 팬티에 잔뜩 싸주고 포상 뒤쪽에 묻어놓고 전역함
니 보지 냄새로 몇번이나 뺐음 넌 내 군생활 활력소였다 썅년아
이렇게 글 못쓰는것도 능력이다 시발